안녕하세요 ..
저희가정은 평범한 4인가족으로 .. 아버지 엄마 형 그리고 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저는지금 20살로 대학교를 다니고있고 형은 22살으로 군대에 가있습니다 ..
형은 굉장히 의젓해서 제가 형한테 많이 기대고 의지하고 모든일은 형과 상의를하곤합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7년전에 저희아버지는 고혈압 과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우뇌가 못쓰게되어 왼쪽팔 오른쪽다리 ..
왼쪽부분은 마비가 되어잇는 상태엿습니다..
저희어머니는 그때 직장을다니고있엇고 어머니는 아버지 간병에 열중하셧습니다..
그러케 몇년이 지나고 아버지가 몸이 않좋으신관계로 사업하시던걸 정리하시고 어머니가 다른사업을
꾸려나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
집은 경기도 쪽이고 어머니가 사업하시는곳은 강원도쪽입니다 .. 그렇게 떨어져 살수밖에 없었쬬..
어머니는 강원도쪽에 원룸하나를 얻어서 혼자 생활하실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어머니가 고생하셔서 형과 저 남부럽지않은 대학에도 진학하고 재학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 아버지가 어머니가 사회생활하다보니 늦게들어오고 사장이다보니 직원들과 회식하는 자리도 많아져서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외도를 하신다고 의심을하기 시작하셧습니다..
아버지의 의심은 더욱심해지셔서 의처증 정신질환정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어머니와 제가 정신과치료를 권유하자 아버지는 굉장히 화를내셨습니다..
아버지는 또 어머니가 주무실때 방에가서 어머니를 몇번 때리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심한말을 마니하시고 심하게 싸우실때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경기도 집에 일주일정도 계실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버지께서 저와 술한잔하자고 동네포장마차에가서 술을마셧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어머니가 바람을피우는거같은데 증거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변호사를 300만원주고 사서 이혼을 하시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렷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울면서 아버지께 이혼하고 어머니를 다신 안볼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 얘기만을듣고 어머니를 미워할수밖에없었죠.. 저는 아버지를 미워할수없습니다..
아버지께선 몸이불편한 장애인이시고 저희때매 일에 미쳐서, 저희만보고 사셨기때문에 제몸하나 챙길겨를없이 일을하시다가 쓰러지신것 때문인걸 잘알고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말씀을 다듣고 어머니에대한 미움과 분노가 생기게되었죠..
어머니는 회사일때문에 잠시 강원도에 다시 가셨고 .. 아버지와 어머니와 전화로 다투는걸 듣고 저는 어머니께 전화를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입장의 말만 들었기때문에 어머니가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께 조금만 참으면 안돼냐고 .. 아버지좀 이해해달라고 막 화를내며 전화를했습니다..
되려 어머니께서 화를내시더군요 .. 아버지 괴롭힘에 7년동안 참았다고 .. 이제더이상 못참으시겟다고..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이혼을 하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정말 눈물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흐르더군요.
그러고 어머니께 그렇게 화를낸 제자신이 너무미웠습니다..
몇분후에 어머니께 전화가 오더군요 .. 어머니는 울고계셨습니다 ..(제가 아버지입장에서의 말만 들었기때문에 어머니께서는 굉장히 슬퍼하셨을겁니다.. 억울하고요 ..)
어머니와 울면서 통화를 한후에 어머니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 화낸거 죄송해요 ..
어머니께서 답장보내시길.."엄마가 우리식구 끝까지 사랑할께"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
전 정말 어머니께 죄송하고 부끄럽고 제자신에게 화나가서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이럴때 형이라도 있었으면 형이 해결을할수 있었을텐데 .. 라는생각이 계속듭니다..
지금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셨으면 합니다 ..
더이상 이대로 살다간 아버지 병도 악화되실거같고 어머니도 괴로워서 사실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혼을 한다면 ..저는 어머니 를 정말 사랑하지만 몸이불편한 아버지와 같이 살 생각입니다..
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 빨리시간이흘러갓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