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외모..다 좋지 않은 여자친구라...
그럼 님은 성격..외모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이 완벽한가 보죠?
자기 자신의 성격이야 본인스스로 판단할수는 없을껍니다.
님이 여친을 보는 시선처럼.. 여친도 님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겠지요.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아스크림사러 같이 갔다가
여친 맘이 바껴서 "이거 먹지 말구 딴거 먹자" 한게 어떻습니까?
"변덕쟁이....."(닭살~) 하고 한번 지긋이 웃어줄수도 있는 문제이거니와.....
또한..
백화점에서 같은 매장을 수십번 도는거.. 보통 여자들 쇼핑할때 그렇게 하지 않나요?
여친과 쇼핑을 하려면 남자들은 수많은 인내력이 필요하단 말도 여기서 나온거겠지요?
그렇게 따진다면 님이 여친에 대한 배려 인내력이 없었던건 아닌가요?
그리고..
영화표를 잘못끊은건..
물론 그때에 여친이 웃으면서 이해해줬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어찌됬든 님이 실수 하신건 맞잖아요.
그리고.. 남앞에서 흉보는게 싫다는건 님 개인적인 입장아닌가요?
본인이 싫은건 남도 싫다는걸 아시는 분이시라면..
공개적으로 게시판에서 여친 욕얻어 먹일 분은 아니실텐데...
그렇게 따지자면 님 친구분 앞에서 여친이 흉본거나 님이 게시판에서 여친흉 본거나
피차 일반이네요..
그런데.....
한번쯤... 여친한테 얘기한적은 있나요?
"난 니가 변덕스러운거 조금 고쳤음 좋겠다.."
"남앞에서 나 흉 보는거 싫은데.. 안해줄수 없겠냐고?"
그렇게 단 한번이라도 얘기한적은 있었나요?
그런 얘기도 없이 일방적으로 본인 생각만으로 여친을 포장해버리신건 아닌지.....
기회라는걸 주었는데도 여친이 고치지 못하면 여친에 "천성" 이라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