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있어서 여러분께 알려드릴려구요...
5월에 그것도 어버이전날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송파구 석촌동에사는 저희가 이리저리 엠블런스를 타고 다니시다...
쌍문동에있는 한ㅇ병원에서 수술을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얘기하려고하는건...슬픔으로 아빠를 보내고...나서 일입니다..
어느날 컴터를 검색하고 이것저것보다..병원비과다청구하는 일이 많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심사평가위원회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라고...
그래서 저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그냥한번 청구서확인신청을 해봤습니다..
아빠께서 다니셨던 3군데 병원을 전부다요...
심사평가위원에서는 민원이 많이 밀려있다고 많이기다려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있었죠...그런데 6월말경에 그병원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죄송하다거나 잘못됬다거나하는 사과말 한마디 없이...
과다청구된 금액을 심평원에서 연락받고 확인해서 전화하는거라고...
저희아빠병원비가 300만원정도 나왔습니다..근데 환불금이 92만원이 조금넘는다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일이만원도 아니고 92만원넘는 돈을 더 받았다는게 말이됩니까?
심평원아니였으면 그냥 고스란히 모르고 넘어갔을 돈이라는게 너무 어이가없더군요..
그리고 병원측에서는 아무런설명도 사과도없이 민원으로 접수된건에 대해 취하를 먼저
얘기하더군요..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그래서 화도났지만..너무나 큰돈이기에..
당황도하고 암튼 사과한마디듣지못하고 환불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삼성동에 서울의료원에서는 36000원정도 과다청구를했는데..
2달이훨씬넘었는데 아무런 연락조차없습니다..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뿐이더군요..심평원에서는 환불해주라고 통보했다고했는데..
금액이 적어서그런지..뭘잘못했는지도..아파서 1초를 다투는 사람한테서 그런식으로
과다청구를해서 얼마나 부자가될껀지..세상이 뭐이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병원비 확인하세요...십원이라도 잘못받았으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목숨가지고 숨죽이고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그게 할짓입니까?
꼭 확인하셔서 부당이득을 취하려고하는 나쁜병원들을 막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