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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의 두얼굴

조은 |2007.07.19 21:31
조회 562 |추천 0

저는 결혼 7년차 직장도 6년차 주부입니다.  오늘 아침 부터 아주 짜증이 나서 이 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는 결혼 하면서 시어머니와 같이 살았고 6살 5살 남매를 둔 엄마이기도 하지요..

아침 6시 에 일어나서 밥해먹고 7시 30분에 직장으로 출근하여 6시에 집에 도착하여 옷도 못갈아 입고 밥을 또 합니다...... 울 시어머니는 뭐하시냐고요?... 아이들은 아침 9시에 어린이집에 가서 6시에 오고 우리 시어머니는 놀러가셔서 집에 안계십니다.. 저녁 밥이 다되서 야 들어 오십니다...

요즘 아침 4~5시만 되어도 환하잖아요... 5시에일어나셔서 아침 밥만 달랑하시고는 6시 부터 저희 부부 자는 방을 노크도 없이 활딸 열면서 (다 때려 부수는 소리로)  도대체 "누가 시어머니고 누가 며느리냐"... "아침을 할생각을 않하냐"... 하십니다....  아유 열받아서 짜증 지대로 납니다....

솔직히 아침 해놓으신지 일주일 밖에 안되고요... 아들 며느리 자는방 벌컥 벌컥 여는지는 한참 되었지요....ㅎㅎㅎ

저가 좀 변태라서 홀딱 벗고 자는 걸 좋아 하거든요...ㅎㅎㅎㅎ

요즘은 날도 날인만큼 덥잖아요~~~ㅎㅎㅎ 다행히 떨어져 자고 있기에 망정이지 딱 붙어 자고 있었으면 이게 무슨 꼴 입니까?..........어제 주말에는 시동생 부부랑 결혼안한 저보다 10살 많은 시누가 와서 맛난거 먹으면서 놀았습니다. 식구들이 오빠(신랑) 살많이 쪘다며 얘기를 하는데... 제가 맛이는거 해줘서 그런가봐요..호호호...하는 말이 끝나자 마자 시어머니 " 니가 거뒀냐?... 다 내가 했지";;; 이러는 겁니다...

내 참내 드러워서....아침 몇번해주고(솔직히 아침 한숟갈 밖에 더먹나요?...) 큰소리는.... 다른 식구들이 들으면 제가 밥도 안해주는 줄알잖아요.....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두서 없이 주절댔네요... 읽어 주신님들 감사 ............감사해요.............


(출처 : '직장다니는 며느리에게 아침 저녁상 꼬박꼬박 받아야 하나요?' - Pann.com)

이글을 읽고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같고 시부모을 대할수 있는겁니까

본인 부모님이 며느리한테 이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여

아무리 여자들 세상이 바뀌었다고 안그런척 하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하며 대할수 있는건지여

여기에 리플단 여자들 말한건 더 엄청남니다

시부모님께 입에 담지못할 욕들을 써낳더군여

남편과 아이들은 와이프에 속생각은 몰르고 잘해죠서 고맙다고 생각할거 안임니까

저두 결혼할 나이가덴 남자임니다 톡을보고 요즘여자들이 너무나도 싫어 졌습니다

무서울 만큼 가증스럽습니다...

속마음은 저러면서 어떻게 남편과 자식들 한테 사랑한단 소리가 나오겠는지여

만약 사랑한단 소리을 한다면 그또한 거짓으로 하는거라 봅니다

맞벌이 부부   톡에 가보세여 리플단 며느리들 말한번 보세여

시부모님한테 엄청난 욕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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