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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징그러운 나를 낳아줬다는 엄마4..

정신병자입... |2003.06.10 22:31
조회 2,754 |추천 0

증오와 복수심..

절망과 자살..을 꼭꼭 다지며 살아온 내인생..

힘없고 나약하며

꼭 보호해주고 위로해 줘야 하는 화냥색기내엄마..

누가 누구를 보호해주고 감싸줘야 하는지 모르는 세월이었다.

불쌍한 내아버지가 저세상을 감으로 해서

새롭게 떠오르는

지옥같은 나와 내동생들의 어린시절..

왜 난 이나이 되도록

동생들을 감싸안으며 포용하지 못했는지..정말 절망스럽다.

진작 정신차려서 동생들도 금전적으로 독립할수 있게 도와 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놈의 저주스러운 내인생..

 

난 너무도 끔찍히 화냥색기 내엄마를 빈틈없이 닮았다..100%

포악스러움하며 난폭함 ...

내자신이 너무도 싫어서

난 내가 죽기전에 내사진은 다 버릴것이다..

내자식들한테 엄마라구 사진남겨주는게 챙피하다..

꼴에 엄마라구..

난 엄마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단지 화냥색기엄마의 딸일뿐이다.

 

아버진 내가 어릴땐 거친말과 욕을 한번도 하실줄 모르는 전형적인 양반이었다.

성격도 온순하며 엄마한테 없는 자상함까지 갖고있었다.

병이 들어 사람성격까지 변했을까...

기난긴 병마와 고생..가난..이모든것들이 아버지인생도 바꾸고 말았다.

역시나 아버지 땜에 남은 자식들도 오욕과 저주의 세월을 살아야만 했다.

도화선은 화냥색기엄마..

엄마가 불을 붙여서 더 활활 타버렸다.

늘 하는말..

엄마왈  : " 내가 너희들 안거두었으면 지금쯤 고아원가서 뿔뿔히 흩어져 살았을거야"

 정말 할말없다..

징그럽구 저주스러운 주둥이..확 찢어버리구 싶다..

하나두 고맙지두..화냥색기엄마의 인생이 가련하지두 않다..

화냥색기무식엄마..

이사람이 내엄마다..

난 사랑을 모른다..

받지 않고 컸지 때문에 베풀줄도 모른다.

지금에서야 단지 잘못을 깨닳을 뿐이다.

증오와.배타심 .저주. 이모든것이 나의 인생을 갉아 먹고 있다.

내아이들도 역시나 마찬가지다..내가 갉아 먹고 있다.

 

그밥에그밥 그나물에 그나물이다..

그에미에 그딸이다..

저주의 번데기를 훌훌 벗어버리고 잘~~ 아주 잘 살고 싶다..인간답게..

지금도 내엄만..

경비실의 경비들에게 먹을것을 갖다준다.

천상 청소부여서 일까..아님 뭘까..

관리비 다내구 살면서 뭐가 아쉬어 이것저것 갖다줄까..

꼴두 보기싫다..

내아버진 밥도 안챠려 줬으면서.

최소 하루한끼는 굶고 사신 내아버지한텐 온갖 포악 다떨었으면서..

그래두 여자라구 꼬리치구 산다..

그나이에 설화수 화장품에  얼굴벗기기화장품에..암튼 비싼건 다 바른다..

롯데가서 꼭 비싼 메이커옷만 사입는다..

홍삼 늘상 대놓구 다려먹는다..

홍삼다리는기계 백오십짜리다.

음식에 환장을 한다..

그놈의 음식환장땜에 당뇨가 있다.

당뇨땜에 온갖 누에고치..인삼..홍삼.. 동충하초  무슨무슨보약..달고산다.

우황청심환은 박카스격이다.

비싼 패물해놓구 자식들보기 민망한지?  감춰놓구 몰래몰래 하구 다닌다.

그비싼패물 장농위에 숨겨놌다가 몽땅 도둑맞았다..

사랑하고 기대고 싶은 막내아들놈이 훔쳐간것이다..동거하면서..

간신이 또 모으면 또 잊어버리구..암튼 똑같은 새대가리들이다.

그놈의 포악땜에 울랑 친정에가서 장농까지 다 들었다 옮겼다..

머리엔 똥만 들었나보다..

내동생들 아플땐 거들떠두 안보면서..

자기아프면 병원입원하구 어디가서 뭐맞구 난리다..

생난리통이다.

한약은 1달걸러 당연히 먹는다..

홍삼액기스  보리차다.

우황청심환 박카스다.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화냥색기무식엄마는

내가 못살아 옷못입고 다니면 챵피하다고 집에 오지말란다..오려면 깨끗하게 입고 오란다..

나같으면 십만원떼서 옷한벌 사주겠다..

그래두 나 할만큼한다..

생일에..뭐에..뭐에.. 명절마다 구두티켓에..내가 미쳤지..

난 직장생활 10년동안 메이커구두 한번 신어본적 없다.

다 엄마갖다줘서  나의 존경해 마지않는 엄마는 금강.에스콰이어 구두 달고 살았다..

결혼후에두 남편이 철마다 가져다 주는티켓 당연히 엄마 다줬다..

내가 미친년이지..

내동생들이나 챙길걸..

때되면 돈주구..

주면서 조금줘서 미안해..말하구..

암튼 엄마한텐 난 죄인이었다..더 못해줘서..

 

남편이랑 결혼할때 반대엄청했다..

갑부집에 시집가서 엄마네집도 더큰거 사주구

놀러두 보내주구 용돈두 주구 그러지 않는다구..

지금도 그소리다..

내가 좀더 벌어주구 가지..

할머니 이모들까지 가세해서 내가 더벌어주구 안갔다구 난리였다..

머리에 똥만 가득한 인간들..더러운인간들..

그래도 외갓집 인간들이라구.

왕래하구..딴엔 엄마생각해서 그런다구 했는데..나두 머리에똥만 들은 미친년이다..

그인간들이 뭐가 좋다구..맨날 아이들 남편 앞세우고 다녔는지..

이젠 그짓두 그만할랜다..

지겹다..

꼴도 보기싫다..

저주스럽다..

 

내아버진 한평생 그놈의 잘난외갓집인간들 앞에선 쥐였다..

불쌍한 내아버지..

내가 이제라두 철이들어 아버지의 입장을 알게됐다는것이 다행스러울뿐이다..

더러운인간들..

지네들은 더 추악한 인간들이면서..나쁜 인간들..

이모들이 그런다..

자기네는 용돈두 만원씩 드리구.

담배두 한보루씩 사다줬다구..간혹..

형부라구 ..그렇게 해줬나보지..인간들아..

 

놀러다니구 남자밝히는데 선천적인 내엄마..

집구석에 있는꼴을 못본다..

이젠 나이먹어서 그러지두 못할려나..

자식들한테 못한거 손녀들한테 베풀고 싶었나...

정말 가증스럽다..

난 미리 선물준비해 엄마한테 넘겨준다.

그럼 신랑이랑 친정갈때 엄마가 주는것처럼 가지고 왔다..

어리석은 내인생이여..

이젠 이런짓 절대 안한다..나..

손녀들 돐. 백일..에 해준 한복 하나씩 가지구 위세 엄청떤다..

치사하고 더럽구 구역질난다..

욕이 하구 싶다..

십팔~~

주제에 할머니라구..

아이구 내입이 다 더럽다..

 

말년에 내아버진 엄청난 모욕과 괄세에 시달리며 사시다 가셨다..

각뱡을 쓴지는 엄청오래..

당연히 아버진 여름얇은이불을 겨울에두 덮구 사셨다.

이나쁜 큰딸년은 그런생각두 없이 왔다갔다..

외갓집인간들이랑 히히덕 거리구..

여름엔 선풍기 하나 없이 사셧따..

선풍기두 아까워 안줬다..잘나빠진 색기화냥엄마가..

때에 찌들은 이불..빨래..옷..

난 오로지 사명감하나로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가서 아버지 이불빨래와 옷들을 정리하며 청소해주며 10년을 살았다..

그런데 왜 이불을 하나 사줄 생각은 못했는지..

그잘나빠진 몇백짜리 손짜맞추장농엔 새이불이 가득이다..

난 나쁜년이다 내아버지가 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주무실때

보일러 이빠이 틀구 아이들하구 잘먹구 잘자구 잘살았다..

한겨울에 보일러 고장났다는 핑계루 한달을 안고쳤다..화냥색기내엄마가..

여동생은 이불 두개세개 덮구..( 이년두 물론 나쁜년니다)

엄마는 비싼 옥돌매트에 전기 이빠이 올리구 울화치민다구 베란다창문이구 방문이구 다열구 잔다.

나중엔 하다하다 안되니까..

아버지가 사지두 않은 오리털오바를 엄마몰래 샀다구 구박이 대단했다..

난 진짜인줄 알았다..

아버지 돌아가신후 살펴보니 없는것이다..

엄마가 아버지가 미워서 거짓말로 말한것이었다..

그노인네가 무슨돈으로 옷을살까..생각은했지만

화냥색기내엄마가 그런식으로 아버지를 증오할줄은 몰랐다..

그래두 내아버지인데..

인제 철이좀 들어서 아버지한테 잘할려구 했었는데..

내아버진 그런자식들의 마음을 뒤로한체

편한 세상으로 가셧다..

잘가셧다..내아버진..

엄마구박에 더시달리지 않구..

자식들 구박에 시달리지 않구..

 

요즘은 엄마가 화근이란 생각든다.

원흉..

뭐이런식이다..

엄마가 먼저죽지 왜 아버지가 가셧나 하는 생각든다..

맨날 사고만 치는엄마..

뒷수습은 자식들이 한다..

주로 내가 한다..

지겹다..

돈삼백은 물로안다..

아이구  지겨워라..

내엄마지만 빨리 저세상갔으면 좋겠다..

 

늘상하는말..

" 내 죽기전에 춤도 배우구..(노래방에서 보니까 잘돌리기만 하더라..) 놀러두 다니구 약두 실컷먹구

  이집 다빼서 다 해먹구 죽을거다~~ "

솔직히 하는말이지만 남동생새끼하구 골방에서 햇빛안들어오는데서

고생고생 하며 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절대 그러면 안되겠죠..

내 불쌍한 여동생들위해서..

그래두 엄마니까  조금이라두 남동생새끼 안주구 남겨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내가 미치지.. 정말 미치고 싶다..

저런사람이 엄마라구 여지껏 똥구녕에 돈발라주구 살았다니..

저주스러운 내인생..

 

 

난이제 내자식과 내남편만을 위해서 살것입니다.

 

증오스러운 내 과거를 떨쳐버릴것입니다.

 

열심히 살것입니다.

 

더이상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흘리지 않을것입니다.

 

내아버지도 저와 내여동생들이 그렇게 사는걸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 클릭, [끔찍하게 징그러운 나를 낳아줬다는 엄마 5]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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