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톡을 한참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받았지요, 아무말도 안하니까 상대방이 "여보세요~"
하더라구요? 대답했더니....
여기서 시작됩니다,
연기나 가수할생각이 없냐고...
나원참, 참으로 뽱당하고 당황스럽더군요 ㅋㅋㅋ
지가 키우는 가수중에는 씨야도 있다면서...
그래서 다짜고짜 저를 어떻게 아세요?
이러니깐 어디 고등학교 나오지 않았냐고...
맞긴 맞으니까 예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봐왔었다고... 허허허... 웃기고자빠지고쌩쑈를 하더군요 ㅋㅋㅋ
뭐 드라마 제작하는데 내가 맞는 캐릭터라나 뭐라나...
그보다 저의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느냐의 문제였죠,
예전에 별 그지같은 것들이 하도 쏼라쏼라 GR 젬병을 다해서
번호를 바꾼후론 아무나 잘 안알려주는디...
번호 아는건 시간문제라고 하더군요,
발신번호표시제한이 아니었으면 믿을만했겠지만...
처음부터 수상하게 나온 이건...
나원참 ㅋㅋㅋ
발신번호표시제한님 심심했었는데 잘 놀아줘서 땡큐~
아... 또 재미난일 없나~ 흐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