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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막연하고 아득합니다.

까꿍 |2007.08.02 00:37
조회 201 |추천 0

 

 

나름 파릇한

스무살 여대생, 힘들게 대학 갔는데

 

따로 든 동아리도 없이 딱히 는 인맥도 없이

 

 

방학인데

열심히 바쁘게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사려니

저 자신이 처량합니다.

(돈 버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기도 하구요,,

단지 내가 추억도 없이 이렇게 보내는게 참..)

 

남들 여행이다 뭐다 계획 빵빵한데

나 혼자 일에 치여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최근엔 사랑도 깨지고

인생 무상을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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