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ㅋ
전 20대 초반이구요-많은남자를 만나봤지만 (물론 남자를 밝히는건 아니구요)
다 마음이 맞지 않았구 ㅜㅜ 제가 좋아하면 그쪽이 절 싫어하고
제가 싫으면 상대방이 날 좋아하고 그래서
단 한번도 3개월 이상 사귄적이 없어요..
얼마전에 만난 제 남자친구는
시간이 어쩜 이리 빠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벌써 150일 쯤 되었구요 ^-^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ㅋ 아, 너무 글이 길었네요
저는 올해 22살이구요
오빠는 26살이예요 .ㅋ 궁합도 안본다는 네살인데
스킨십한지는 얼마 안됬구요. 저도 스킨십 너무 싫었는데
오빠만나면서 조금씩 좋아졌다는...ㅋ
근데 얼마전에 영화를 보러갔는데 영화표가 전체 다 매진이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DVD방을 갔는데 그냥 어깨동무랑 뽀뽀정도?만 했어요
그때 물어보더라구요. 우리도 다른커플처럼 좀더 진한 관계맺는거 어떻냐..
자긴 나 보면 미칠꺼 같다. 참을 수 없다고 하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 난 혼전순결 지키고 싶고, 내가 결혼할 남자한테 처음을 주고 싶고
그래서 지금은 쫌 그래.. 싫어" 그랬더니
곧 "알았어. 그럼 기다려 줄게" 대신 우리 다음에는 꼭 하자 뭐 요런식의 말을 하면서
요즘 경험없는 여자 없을껄? 이러더라고요..전 충격....
제가 아직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거든요..
거기다가 톡 보면 어린나이에 임신된 사람들도 많고 ㅜㅜ
오빠말로는 피임하면 된다. 걱정하지 마라 뭐 그러는데
솔직히 잘못될수도 있는거구요
그래도 싫다는 한마디에 자제한거 보면 쫌 신기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저런식으로 말한 남자면..그리고 군대도 갔다왔으면
성경험...있겠죠?
쫌 물어보기도 뭐하고 그래서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선임이 보낸다고도 하고
성경험 없으면 성기능 장애다 어쩌다 하는데 참.. 궁금해지네요 ㅋ
아마 오늘 얘기가 나왔으니 몇달뒤에도 조심스럽에
이 이야기가 흘러나올꺼 같은데,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려면 어떡하죠? ㅜㅜ
아직까지 둘이 1박으로 놀러간적은 없구요.. 가도 당일치기?로 갔다왔고 ㅋ
처음에 놀러가자는거 관계맺을까봐 두려워 거절했더니
이제는 알아서 자고오자는 말은 안하네요 ㅋ
날씨 더운데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