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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D

대박 |2007.08.08 13:25
조회 427 |추천 0

웃자규

 

* 대학1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ㅋㅋㅋ

*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 훈련소 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헉..ㅠ.ㅠ

* 제친구도 언어장애 접때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 여기 올라온 리플중에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 아버지 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많이 차려진걸보면서

했던말"엄마오늘 제사야"

*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

"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 나도 중학교 때 친구한테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 그때 뒤집어 졌는데..ㅋㅋ

*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제가 치킨을쫌 좋아해서 ㅎㅎㅎ

* 저는 손님한테 잔돈 주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했다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 예전에...친구들이랑..집에서 공부하닥... 야~ NBA에서 SBS해 준다~~ 그랬더니. 다들 이상하게 쳐다 보던데..ㅋㅋㅋ 어리시절에..

* 저는 저런 실수 많이 합니다. 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채찍과 당근 작전을 써야 한다며,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채찍을 멕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학원 망했죠. 뭐. ㅋㅋㅋ

* 저는 아버지 친구분들 모임에서 씨름얘기를 하시는 도중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호모라고 했던 기억이...

* 저는 학교매점에서 매점아주머니 한테 누드 빼빼로인데

"에로빼빼로주세요" 이런적이있음..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말씀.. "나도니맘다알어~"

* 어릴때 내친구 ..."이치에 합당하다" 를 "이땅에 합치하다"고 해서 .....

* 내친구 베스킨라빈스에서 일할때 걸려온 전활받고 "네, 라스베가스 입니다" 했다는

* 오빠랑 파라과이 축구보고 있었는데..그 꽃미남 이름이 뭐냐..

생각하다가 "크리스마스는 안나왔어..??" 이랬다가 오빠가
"산타크루즈겠지~"이래서..살짝 뻘쭘했다는-_-;; **

* 라켓볼을 하는데.. 라켓볼장에서.. 서브 넣을때.. `파이팅~`하고 넣거든요. 근데, 서블 넣을려고 섰는데.. 밖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하고 있는 걸 본 거예요. (라켓볼장 문은 모두 유리문..) 나 서브 넣으면서.. `여보세요~` 했던.. ㅋㅋㅋㅋㅋㅋ 억양 강약 발음 모두 파이팅~ 하듯이.. 띵.. -_-;;;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던 글 퍼왔음.

심심한 오후 배꼽 터지게 웃으셨길
악플은 썅싸대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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