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읽고 한 마디) 남북 정상회담 28일 개최 합의
* 뉴스 읽고 한 마디 :
예전에는 (냉전 시대) 군사정권이 대통령 선거 때마다 북조선과의 관계를 공포조성을 해서 악하게 이용을 하더니, 이제는 가증스럽게 평화 운운하며 대통령 선거에 악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 몇 칠 전에 휴전선에서 북조선과 한국이 서로 발포를 한 적이 있었다. (뉴스 기사에서 쉽게 확인이 될 것이다)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의 일들 때문에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자 이틀 후에 바로 나온 것이 바로 이 기사이다. 한국과 북조선의 '남북 정상 회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
2007-08-08 20:29:30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남북 정상회담 28일 개최 합의
靑, 남북정상회담 실무접촉 이르면 내주 개최 [뉴시스] 2007-08-08 17:13 【서울=뉴시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한 실무접촉에 대해 "시간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빠르면 내주에 개최될 수 있다"고 8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천 대변인은 특히 정상회담 정례화 언급을 지목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회담에서 단기적 성과 뿐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도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北총격, 오발인가 도발인가>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8-06 20:40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북한군이 6일 오후 강원도 인제 북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아군 GP(前哨)를 향해 수발의 총격을 가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합참은 이날 북한 측에서 수발의 총성과 함께 아군 GP 약 100m 앞 땅에서 흙먼지와 함께 연기가 일었고 우리 군이 이에 대응해 북측을 향해 10여 발의 경고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격은 지난해 7월31일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DMZ내 북한군 GP에서 DMZ 남방 우리 군 GOP(전방관측소)를 향해 2발의 총탄이 발사된 이후 처음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오발인지 도발인지도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번 총격은 지난달 남북 장성급회담이 결렬된데 이어 오는 20일 한.미 을지포커스렌즈(UFL) 연습시작을 앞두고 발생해 특히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오발을 점치게 하는 요인으로는 북한군 병력이 매년 7월 전방 근무교대를 하기 때문에 새로 배치된 병력 가운데 일부가 총기관리에 미숙하다는 점과 북한군이 하계 훈련을 앞두고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는 기간이라는 점이 꼽힌다.
이와는 달리 단발이 아니라 적어도 수발의 총성이 있었고 발사된 탄환이 교묘하게 아군 GP 100m 전방에 떨어진 점에 미뤄 북한의 의도적 도발일 수 있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오는 20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되는 UFL 연습, 북측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재설정 요구에 대한 남측의 무반응, 북측의 8.15 민족통일대축전 불참 선언 등이 의도적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요인이다.
이와는 달리 북측이 전선지역에 근무하는 북한군 장병들의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총격사건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백승주 박사는 "북측은 남북 군사회담 등에서 남측 민간단체에 의한 삐라 살포 등 대북 심리전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재발방지를 촉구해왔다"며 "전선지역 북한군 장병들의 이완을 막고 긴장을 불어넣기 위해 도발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귀순을 시도하는 북한군 장병에게 사격을 가했을 수도 있지만 확인된 바가 없으며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lkw777@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