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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게 끝이네요...

이별남... |2007.08.10 13:22
조회 225 |추천 0

이틀전 그녀와 헤어 졌습니다.

 

길게 4년 동안의 만남이 허무하게 끝이 나더군요.

 

지금 기분 완전 제로 입니다.

 

4년동안 그녀에게 내 모든걸 다 쏟아 부었건만

 

지금 남은건 돈 1000만원뿐.....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이별의 이유... 너의 미래가 싫다. 너의 미래를 같이 감당할 자신이 없다...

 

왜 여자들은 모든걸 쏟아 부으며 사랑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 걸까요..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아픔이 있었기에 더 성숙할수 있다고들 하니까요.

 

아프네요.

 

정말 아프네요.

 

이제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4년.....짧으면서 긴시간.....

 

4년동안의 기억이 쉽게 잊혀 질까요?

 

이 기억이 언제까지 갈지... 평생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한숨만 자꾸 나옵니다....

 

어제는 이생을 마감하고자 생각도 했으나

 

그것도 쉽사리 안되더라고요...

 

여러분..

 

이런 시련 이겨낼수 있도록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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