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멍...하게 있다가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다 끄적거려 봅니다..
너무 속이 터질꺼같아 견딜수가 없습니다..주위에서 들리던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를 한때나마 좋아했던
제가 너무 초라해보입니다....여지껏 해왔던 말들이 모두 거짓이었단거네요
다이어트..이게 큰 문제가 되서 끝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자꾸 생겨나는 약속들..그리고 남친과의 약속..물론 중요합니다..중요한데..;;
저도 생활이란게 있는데 하루종일 다이어트만 붙잡고 살수는 없잖아요?? 학생도 아니고 사회인인데;;;;;;
힘들어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계속 오늘 운동했냐 오늘 뭐먹었냐 이런게 쌓이니까
점점 더 하기싫고 의욕떨어지더라구요..솔직히 살빼는게 쉽습니까 ;;;;;;;
시간도 있고 돈도 있어야 하는거지 지금 잠잘시간도 없는데 무슨 똥개훈련시키듯이..
말처럼 그렇게 쉬우면 세상에 살찐사람이 어딨습니까 살찐걸로 자기관리를 하니 안하니..
하고많은 세상 일들 중에 꼭 몸매가 자기관리 기준의 전부인양 떠드는 꼴을 보니 정말 한심해보이더라구요
이런 남자들 정말 직접 겪어보니 세상 살 재미가 없어지네요...
다들 연예인들만 보고 눈만 높아져가지구;;
이런 외모지상주의 가진 남자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