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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심리을 알구 싶어여..(여자분들 답변 부탁..)

어쩌지.. |2003.06.16 21:59
조회 1,464 |추천 0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여...

몇일을 혼자서 고민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계시판을

찻게 되네여...

 

제 얘기는 몇일전 몇번 올린적이 있어여...

뭐 궁금하시다면...찻아서 잃어보시길 바라구여...

간단히 지금 힘든 상황을 설명하자면...

6월 3일 인가 ..새벽에 술에 만취한 여친

택시타구 우리 집에 온다길래 내가 차라리 간다구..(술먹으면 인사불성...)

새벽 4시넘어서 택시타구 여친 있는 병원(직장) 근처까지 가서

나오라구 하니..이 시간에 여긴 왠일이냐며 오히려..되 묻는 여친...ㅡㅡ;;

상황설명 하니 기억이 나는듯....

나오니 술이 덜 깻는지 술 냄세 폴폴~~

나중에 안거지만 그 정신 없는 와중에서두 세수하구 이쁜옷 나름대루

갈아 입구 나왔다구..어쩐지 못보던 옷이였으...

글구 내가 사준 귀걸이에 시계에...

정말 우리집에 올 요량이었는지 렌즈 딱는거 하며..준비 철저히 하구

나왔드만...

 

나와서 하는말....우리집에 간다구....

그전에 술 먹구 기숙사 데려줄때두 늦은밤인데두

우리집에와서 부모님께 인사드린다구 주정비슷하게 말한적 몇번 있어여..

 

집에 아부지 있어 못간다...이러니 다시 기숙사 들어간다구...생때을...

내 입장에선 그리는 못하져...얼마만에 본건데..글구 몇십분 볼라구

먼데서 택시 타구 온것두 아니었구..

솔직한 심정으로는 정말 보구 싶었는데....

 

그리하여 길바닥에서 30분가량 씨름하다가...

여친 너무 힘들어 하길래 여관이라두 가자구...

마침 눈에 들어오길래....

결국 갔져......

물론 처음은 아니구여...

 

사실 제가 소심한건지 아님 넘 여친을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두

절대 거기 까지는 않감니다...

뭐 비슷하게까지는 놀지만....

 

이제부터 물어볼라구여.....상황은 대충 이러하구...

여자들두 일단은 맘에 있어야 같이 여관가구...

자기을 맡길수 있는 남자이니까 그렇게 행동하구..그러는거 아닌가여..?

전 그렇게 믿었구....여친은 내가 책임진다는 굳은 마음까지 있습니다...

물론..지금 제 현실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님니다..

하지만 전...언제나 직장이 보장되는 그런 기술직 직업이 있는 사람이구..

정말 여친 하나만 바라보구 살 자신두 있구 이런 내 마음두 보여줬어여..

근데 그날 이후 여친이 정말 쌀쌀 맞기 그지 없드라구여..

자기두 뭐땜에 그리 힘들어 하구 고민을 하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연락 전혀 없다가 술 먹음 밤에 전화하구...미안하다는 말만 하구...

여친 생각엔 원래 헤어질라 했는데 자기 행동에 내가 힘들어 할까봐..

자학 하구 있는건지...

어찌 생각을 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따라다닌 상으로 자기 몸이라두

준다는 생각을 한건지...이런 어이없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여...

글구 문자라구 오는게

지금까지 사랑해준거 고맙구 평생 잊지 못할꺼라는...

전화 함 미안하다구만 하구...

 

솔직히 지금 여친이나 나나 무척 힘든 처지에여...

집안 사정이라든지 직장문제라든지..

특히 집안문제....

차라리 결혼이나 해서 집안에서 벗어난다는 얘기 종종 해여..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찌해야 되는건지.....

여친은 이제 연락하지 말구 그렇게 조용히 잊어가자구 하는데

전 그리는 못하겠거등여...

글타구 남들 처럼 싸운적두 아직 한번두 없구..

가슴에 상처내는말 한적두 없는데...

이렇게 맥없이 헤어져야 되는건지....

걍 한동안은 연락 없이 지내는게 정답일까여.....

 

 

여자분들 같은 여자니까....제 여친이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나 아님 심리 쪼금은 알지 않을까 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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