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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요.

ㅠㅠ |2007.08.13 13:03
조회 116 |추천 0

3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훈련소에 있지만.

남자친구의 아빠 엄마는 오래전에 이혼을 하셔서

지금 남자친구의 아빠는 새아줌마랑 같이사시고.

남자친구의 엄마였던 사람은 딸이랑 둘이 살고있어요.

이런걸 떠나서.

남자친구의 엄마였던 사람은 아주 못된 인간이예요

남의돈 뜯어먹고 도망다니기 ? 이게 사생활이라고 해야하나?

거짓말도 엄청잘하고 남한테 불쌍한척. 업는말..등등 해가면서 돈이나 뜯어내고.

예전에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한참 학교 땡땡이치고 그럴때.

남자친구 엄마였던 사람이 살고있던 집에서 제가 2달정도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참 잘했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행동하는것과 말하는것과.

그리고 이상한 아저씨랑 아줌마들 찾아와서 살림다 부시고 욕하고가고

돈내놓으라고 막 소리지르고..여기 사는 사람 완전 사기꾼에다가 상습법이라고

하면서.. 일주일 내내.. 집에찾아오곤했죠..

이혼한 아저씨한테 맨날 전화해서는 막 돈없으니깐 돈달라.. 왜돈안주냐..

(솔직히 이제는 상관이업는사이라 그럴필요는 업는데..)

지금 제남자친구 호적은 아빠쪽으로되있어요.

제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기 전에 다른여자 만났을때 그여자네 엄마한테도

다짜고짜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 상대방 아줌마는 일단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없는소리하면서  막 울면서 돈좀 빌려달라고했데요ㅡㅡ

그래서 그아줌마는 마음이 약해지니깐 돈 몇백을 빌려줬는데..

돈 그렇게해서 뜯어내고 도망갓다네요ㅡㅡ 제남자친구는 애들한테 욕먹고..

그런데..그런짓을 저희엄마한테도 할려고했답니다!

다행이도 제가 엄마한테 그런말을 해놨었기때문에..돈은 안뜯겼지만..

지금은 제남자친구도 이 사기꾼아줌마랑 인연끈었지만.

전 아직까지도 자꾸 막 생각하면 화나고 무슨짓이라도 하고싶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군대가기전에 맨날 이런걸로 싸우고...

또 동생이라는 애는 19살인데.

초졸이라고해야되나? 중학교만 학교다니고 안녔으니깐.

착한애인줄 알았는데 겪어보니..참...안좋은애더군요.

어렸을때부터 본드불고 남자친구 자기네집에 데려와서 같이자고

엄마앞에서 막 스킨십같은거하고ㅡㅡ 담배업으면 소리지르면서 엄마보고

담배사오라고 시키고(더웃긴거 사오라고햇다고 엄마는 웃으면서 담배를 사준답니다)

술집에서 일하고 등등..참.. 나쁜말로 하면 더러운여자라고 해야되나...;;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 아주많이 좋아해요.

지금도 너무보고싶구..

그런데.. 엄마였던 사람이던 동생이라는 애던..

저 두여자때문에 제가 힘들어요,

지금은 솔직히 연락안하니깐 상관은 없는데 그냥 없어졌으면좋겠어요.

언젠가는 또연락이 될텐데...저 사기꾼아줌마가 맨날 이혼한 아저씨한테 전화하니깐ㅠㅠ

저렇게 인간답지 못한 인간들이 제 남자친구 주위에 있다는게.... 정말화나요,

다들 저보고 신경쓰지 말라는데.

지금은 아무 상관도업고 잘못한것도 업으니... 신경안쓰는데.

그냥.. 갑자기 생각날때마다.. 정말 무슨짓이라도 하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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