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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랙가튼내인생 끝까지....OTL

도룡뇽내인... |2007.08.14 13:32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끝까지 읽고 조언좀 해주세요

 

 

 

전 20초반을달리고 있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어느 분 과 다를 꺼 없이 노는거 좋아하고 친구만나는거 좋아하는놈입니다.

 

좋아하는여자도 있구요.

 

이글을 쓰는건 다름아닌 그 좋아하는여자 때문에 쓰게됬습니다.

 

그녀를 O.T때 처음 봤어요..

 

넘 이쁘고 옷도 잘입고 그런 여자 입니다.

 

그런 그녀를 첨은 본 순간 반해버렸죠 ㅜ

 

저가튼놈이 ....

 

그러케 반해서 어케 말이라도 해볼라구 했는데 제가 숱기라고 하나요?그런게 없어서 그냥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제친구들이 그걸 알고 절 불쌍히 여겼는지 그녀와 함께 술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기 시작했죠.

 

근데 그 당시 전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죠..

 

남자친구는 있는지 관심있는애나 좋아하는 애가 있는지...

 

친구에게 왕게임 해서 그것좀 알아보자고 해서 하게됬습니다.

 

제가 왕이 됬죠.

 

그래서 차레차례 관심있는애나 좋아하는애 있는지 말해보라고요.

 

친구들이 차례차례 말하고 드뎌 그녀 차례..........

 

그녀는 제 친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OTL....

 

내 인생이 그러치 머 ㅡㅡ;;;

 

그녀 다음 바로 저였습니다.. 전 이걸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가 다른사람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 순간 친구들의 눈에서 살기가 ....

 

그날 뒤지게 욕 먹었습니다..

 

관심있다고..좋아한다고 말도 못한체............. 그러케 한학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전 사정이 있어서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녀도 휴학을 했더라구요.

 

전 그러케 휴학을 한체 알바를 하면서 보내고 있었는데 친구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놀자고. 그래서 만나러 갔죠. 근데 제 친구넘들과  그녀가 떡하니 있는겁니다........

 

완전 ㅆㅂ 기겁을 해가지고  친구넘 한테 쟤가 왜 저기있냐구 하면서 욕을 했죠. 사람 약올리냐?라는식으로 근데 친구가 그녀는 제가 좋아한다는걸 눈치 채고 잇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자리를 또 마련해 준거죠.. 고마운넘ㅜㅜ

 

그래서  말하려고 햇는데 그녀에겐 이미 잘되가는 남자가 있었답니다.

 

또 OTL....

 

ㅅㅂ 쓰레기 가튼내인생 ...

 

그날 걍 술만 마시다 왔습니다....

 

그러케 한학기가 또 지나갔습니다.

 

복학을 해야했기에 친구들에게 좋은 강의가 있냐? 책남은거 있냐 하는식으로 연락을 했죠.

 

근데 친구넘이 그녀도 저와 동시에 복학을 한다고 말해줬어요.

 

전공만이라도 같이 들으라고 ...

 

근데 전 아직 좋아하고 있었기에 망설였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 하더라도 그녀가 같이 들어줄지 ....

 

용기를 내서 연락해봤습니다.

 

솔직히 씹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안씹고 대답해주더라고요 알았다고 전공이라도 같이 듣자고....

 

전 나중에 같이 수업을 듣게 되면 그녀가 불편해 할까바 이런 감정은 접어두고 그냥 친구에게 대하는것처럼 했습니다.

 

가끔 그녀가 먼저 연락을 할때도 있었구요.

 

시간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연락할수 있다는자체가 저에겐 큰 기쁨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연락을 하면할수로 저기 먼데로 버린  좋아하는 감정이 다시 다가왔습니다.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었더니 그럼 한 번 얘기해보라고... 뒤틀리더라도 니가 잘하면 되지않냐는 식으로.... 차라리 얘기를 하고 후회 하지 말라고.. 얘기 안해서 후회하는것보다는 낫다고 하면서... 같이 만나서 시간표 짜기로 했으니깐 말하라고...

 

그녀는  저랑 시간표와 복학신청 같이 하기 위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굳게 맹세를 했죠. 이번에는 기필코 말하리다 ~!!! 이러케 연락 하게 된걸 못하게 되더라도 말하리라 ~!!

 

근데 몇일 뒤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OTL.....................

 

 

쓰랙 가튼 내인생이 그러치머 ..............

 

 

근데 진짜 너무너무 슬픕니다....

 

 

이러케 누굴 좋아 한적 첨입니다. 물론 고딩때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근데 술한잔에 금방 잊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더라구요......

 

혼자 그냥 고등학교때처럼 철없이 좋아한걸꺼야... 혼자서....철없이....

 

이러케 혼자 몇번을 되새겨 봐도 안되더라구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후회 없이 말할려고 했는데 그런 기회마저 없어지니 진짜 미치겠습니다.....

 

이런 저에게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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