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놀이공원 놀러오는 분들!! 개념 탑재좀!!

짜증나~ |2007.08.16 01:30
조회 1,112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쓰내요 ㅡ.ㅡㅋ

다름이 아니라 저는 놀이공원에서 일합니다...

하루 종일 사람들 상대하는 것만도 못쉬고 계속 서있어서 다리 아푸고

암튼 생각보다 즐겁고 쉽지 많은 않더군요....

전 일단 놀이공원에서 먹을 껄 팔고 있습니다..

음 놀이공원에서 일하다 보니 ... 별일 다겪습니다..

가장 흔한게 손님들 때거지로 몰려들 와서는.. 주문을 합니다,

여기까진 커버 가능.. 근대 양이 적다고 성질내면서 막무가내로 더달라고

하시는분들 이럴 때 정말 난감합니다 -_-;; 솔직히 저의 경우에도

놀이공원에서 돈주고 사먹으면 정말 아까울 많큼 양이 적습니다.. 근대

저는 그냥 시간제 근무하는 알바생주제인데 -_-; 제가 어떻게 양을 늘리고

줄이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그러다 제고조사 한번 들어오면 ... 완전 욕먹는데..

그리고 많이 더주다 직원들이 니가 사장하라는 그런 소리도 들었구요 ..

그리고 -_-; 여자분들 ~ 넵킨 조금씩만 아껴봐요~~

간혹 남자분들도 있지만 거의 80%이상이 여자 분들이더군요 ㅡ.ㅡ;

넵킨 진짜 한뭉테기로 가져가셔서 다쓰지도 않으시고 바닥에 버리고 테이블에

그냥 냅두시고 ㅡ.ㅡ; 완전 저 그거 일일이 줍습니다. 누군가 버리면 누군간

반드시 줍는걸 기억하세요~!

뭐 이정도는 애교죠.. 정말 짜증나는건...

먹을 것을 팔다보니 제가 일하는 곳에는 테이블이 여러게 있습니다..

저희는 셀프로 운영하구요.. 근대 이건 뭐 패스트푸드점은 손님들이

알아서 테이블 정리 하구 가죠 ㅡ.ㅡ; 이건뭐.. 오늘만 해도 ..

진짜 수십게 되는 테이블에 쓰래기로 다 뒤덥혀서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가뜩이나 바쁜데 테이블 치우느라 진땀뻈습니다.. 제가 일하는데는 2명 많으면 3명

정도의 인원뿐이라서 수백명 손님 상대하면서 테이블 치우기.. 여간 빡샌거 아닙니다..

열심히 치우고 있는 그와중에 어떤 손님들 치우는거 꾸준히 보고있었으면서...

그냥 냅두고 달려갑니다.. 순간 열받아서 손님한테 소리질러서 치우고 가라 했습니다..

여러분~ 놀러와서 즐겁게 노는거 보면 저희도 기분 좋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근대 ㅠㅠ 조금만 여유 가지시고 뒷정리도 깔끔히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저는 제가 일하러 간건지 쓰래기 수거 하러 간건지 모를 많큼

하루에 많은 쓰래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지르고 버리면

반드시 누군가는 줍고 치워야 합니다 ㅠㅠ

여러분~ 놀이공원에는 외국인이 정말 많이 옵니다. 그점을 생각해서라도~

깔끔한 문화 보여주자구요 ~ 선진 대한민국 홧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