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남자 입니다
3개월전 처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사귄지는 한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구 내인생의 동반자라구까지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런 그녀가 저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24살 입니다
(헤어진 계기는 저는 그럴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기를 구속하는 느낌이 든다네요)
(잔소리는 몇번했습니다 그녀에게 결혼 전제로 사귀어 보자고도 말했었는데
헤어진 날도 잔소리를 했습니다 예전여자친구가 전화통화나 문자같은것도 예전같으면 하루에도 못해도 3~5건 정도는 했었는데 그런게 없어져서 우리 통화좀 자주 하지는 소리로 말했던거였는데~~
그리고 핸드폰도 제가 사주었습니다
에니콜 쇼로 )
그러자 오빠가 싫어졌어 하면서 나가버리는 그녀였는데
헤어진지 2개월 만에 술자리에서 만나 술마시면서
예전여자친구가 저한테 나는 오빠 다잊었으니 오빠도 나잊으라고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하지도 말라고
제친구가 그녀에게 물어보았답니다 xx 그렇게 싫으냐고
그러니 싫은것은 아닌데 왜 술마시는것도 쏘맥으로먹고 그렇다며
싫은것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전
그날은 완전 빙신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거라 너무 좋았구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그녀여서
저도 모르게 술만먹고 놓아주어야지 하면서 그러지를 못하네요
그리고 며칠전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계기는 예전여자친구를 잊을려고 사귀자고 말한겁니다
사귀자고 말하니 그녀도 좋다고 말해 지금은 사귀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 여자친구에게 미안 합니다
현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예전여자친구가 생각나고
현 여자친구 이름을 부를려고 하다가도 예전여자친구 이름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예전 그녀가 너무보고싶고 그녀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예전같은 실수를 하지않을수도 있는데
그녀 저를 정말 잊은걸까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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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차가 고장이 나서 고치러 간뒤 유리에 썬팅하러 갔습니다
썬팅을 다한뒤 후진을 해서 나올려고하니
뒤에 여자분 2명이 지나가서 혹시나 하고 쳐다보니 역시나
예전 여자친구하고 어머니 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예전여자친구는 자전거를 끌고가고 있었고 어머니하고 얘기를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예전여자친구를 보니 예전맘이 그대로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더볼려구 그옆을지나가고 앞을지나가도 (자동차로)
신경도 쓰지않고 어머니랑 걸어가더군요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여자친구랑은 같이 잠자리도 하고 했는데
너무 미안한 맘만 듭니다
그래서 몇일 시간을 두면서 헤어질려고 생각중이고
현여자친구도 예전 남자친구 (결혼까지 생각하고 집에서도 그런 얘기가
오고가고 했던) 를 조금은 못잊고 있다고 까지 예전에 말했습니다
현 여자친구 에게는 미안하지만
예전여자친구가 돌아와 준다면 정말 날아갈듯 좋을텐데
이런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여자친구는 가양동 에살고있습니다
저는 직장이 가양동 CJ 라 길을 가다가 마주칠 일도 많을텐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한숨만 나오고 일도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