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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BAR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휴... |2007.08.23 14:58
조회 255 |추천 0

어디다가 글 써야 될지 몰라서 아무곳에나 씁니다.

 

제동생이 지금 19 이고, 저는 21 입니다.

 

제 동생이 저보다 키도 훨씬 크고 옷도 잘입고 다니고 여튼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액면가 24 정도? -_-'

 

이것이 제 민증을 가지고 다니면서 나이트도 다니고 술집도 다니고 합니다.

 

그렇다고 얼굴도 닮은게 아닌데, 한번은 제 민증 갖고 가서 통장도 개설해 왔더군요-_-;;;;;;;;;;;;;;;;;;;

 

이런것 까진 뭐 그냥 그렇다 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방학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새벽3~4시에 들어오는겁니다.

 

집에는 그냥 레스토랑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무슨 레스토랑이 새벽까지 합니까.

 

어찌어찌 하여 지금 바에 다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말해야될까요? -_-;;;;;;;;;;;;;;;;;;;;;;;;;;;;;;;;;;;;;;;;;;;

 

아, 뭐 동생에게 직접 나가지마라 뭐 얘기하라고 하실분들..

 

동생이랑 싸워서 말도 잘 안합니다 -_-;

 

혼자서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생과 직접 말은 하기 싫고(← 이래놓고 언니라고 하는게 참..ㅋㅋ), 잘못될까봐 걱정은 되고,,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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