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글 써야 될지 몰라서 아무곳에나 씁니다.
제동생이 지금 19 이고, 저는 21 입니다.
제 동생이 저보다 키도 훨씬 크고 옷도 잘입고 다니고 여튼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액면가 24 정도? -_-'
이것이 제 민증을 가지고 다니면서 나이트도 다니고 술집도 다니고 합니다.
그렇다고 얼굴도 닮은게 아닌데, 한번은 제 민증 갖고 가서 통장도 개설해 왔더군요-_-;;;;;;;;;;;;;;;;;;;
이런것 까진 뭐 그냥 그렇다 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방학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새벽3~4시에 들어오는겁니다.
집에는 그냥 레스토랑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무슨 레스토랑이 새벽까지 합니까.
어찌어찌 하여 지금 바에 다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말해야될까요? -_-;;;;;;;;;;;;;;;;;;;;;;;;;;;;;;;;;;;;;;;;;;;
아, 뭐 동생에게 직접 나가지마라 뭐 얘기하라고 하실분들..
동생이랑 싸워서 말도 잘 안합니다 -_-;
혼자서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생과 직접 말은 하기 싫고(← 이래놓고 언니라고 하는게 참..ㅋㅋ), 잘못될까봐 걱정은 되고,,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