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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난그래요 |2006.11.07 15:13
조회 6,948 |추천 0

저는 올해 1월부터 지역 한 한의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실일은 아니구요 접수실 일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11월 일한지 10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희 원장님께서는 직원들마다 다르게 급여을 주십니다.

 

개월수 상관 없이 눈에 드는 직원에게 급여를 더 챙겨 주시는 분입니다.

 

제가 처음 면접을 볼때 원장님께서는 퇴직금과 식사 해결을 말씀하셨고 수습1개월이 끝나면

 

다시 급여를 상의 하지고 하셨습니다.

 

수습이 끝나고 첫월급을 받을 때 원장님께서는 지금의 급여에서 3만원을 올려 주셨고

 

나중에 알아서 또 올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의원이 처음이라  원장님 말씀대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들어온 직원이 1년이 되도록 급여를 올려 받지 못하여서

 

1년 하고 1달 뒤  원장님꼐 말씀드리니 퇴직금은 없고 직원들 다 연봉제라면서

 

몰랐냐면서 오히려 저희를 어리둥절하게 보십니다.

 

퇴직금은 저희 식대와 보험료로 다 나간다면서 퇴직금이 없는 말이 정당한 것입니까??

 

저희는 밥은 저희가 하고 반찬을 받아먹는데 반찬 받아먹는 가격이 한달에 30만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보험료는 대충7~8만원 선 정도이고 그렇게 따지니 직원이 5명이니깐

 

인당 1년 퇴직금이 156만원정도 됩니다.

 

저희 의견도 묻지도 않고 퇴직금을 원장님 임의 대로 이렇게 해버리는것이 정당한건가요??

 

급여 올려주는 것도 원장님 눈에들고 잘 보여야 급여를 올려 주시는 분입니다.

 

죽어라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놀면서 일해도 눈에 먼저 들기만 하면 인정 받는 사람따로 있습니다.

 

이뻐하는 사람 급여 올려주는 것은 두번째 문제이고  퇴직금을 원장님 임의 대로 하시는 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전 이런 상황을 바꿀려는 자신이 없어 그냥 1년 경력만 쌓고 나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 제가 알고 싶은 건 퇴직금을 이렇게 쓰는 원장님이 정당한가 입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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