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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라는 이유로 능력도 없는 것들에게 너무나 큰 면죄부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남자란 이... |2003.06.20 17:41
조회 55 |추천 0

저도 항상 느끼고 있던 것을 바로 콕 집어내주셨네요...

대학을 나왔다는데 자기이름 한자로도 못쓰고 일이삼사도 못쓰고 도대체 대학을 어디 뒷구멍으로 다녔는지,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보다도 못하더군요...근데도 대학나왔다고, 남자라고 승진대열에 항상 오르는 눔들을 봤을 때 열받았습니다... 저도 경력으로 보나 모든면에서 남자들한테 뒤질거 없다고 자부하는데 항상 보면 호봉수나  직급면에서  엄청 차이를 둡니다... 물론 여자가  일적인 면에서 사업주가 볼때는

꺼려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일을 잘해서 차별없이 승진을 시켰는데 결혼한다, 애낳으러 가서 몇달간 일을 못한다,  출장을 가야하는데 애때문에  곤란하다등,,, 지금 이 사회의 여건 가지고는 차별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는게 큰 문제죠... 여자도 남자들처럼 일에만 몰두할 수 있는 사회적여건이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접대문화에서도 여자가 접대할 수 있는 어떠한 한계점이 있기도 하고,  하여간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한계점이 있는 거 같아요...  이런저런 이유에서도 은연중에 차별이 발생이 되네요... 어쨋든 이러한 특수한 사항이 아닌 일에 대해서는 같은 조건에서 차별하지 말아야하는데 대기업부터 그러는데 중소기업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는 지금 다른 직장으로 전직을 해서 3개월째 일하는데 경력도 그렇고 나이도 더 많은데 나보다 어린눔들에게 ~씨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나이가 어려도 능력이 많은 어린눔들에게 그런 소리당하면 억울하지나 않겠는데....

하여간 이런 사회가 무지 싫어지네요...그런 회사에서 그런꼴 보고 있으려면 속꽤나 뒤집어지겠네요...

저도 예전에 사회 초년생때 커피탈때 열받아서 손까락 집어넣고 막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본인의 능력을 알아줄 날이 있겠지요...그런 날을 위해 계속 준비하고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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