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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혼미해지고..

김영철 |2003.06.20 21:48
조회 196 |추천 0

이러쿵 저러쿵..살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슬프고 기쁘고 외롭고...

하지만 가장 아픈건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도..

정신이 흐릿해져가고..결국은 쓰러지고 마는 내자신을 보노라면..

참으로 어이없고..너무나 가식적인 내 행동과 말들에 내가 더 분노하고.

마지막으로 정신을 차려보려구 애써보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고마는 내 자신..

비참하고 스스로 느끼는외로움과.

스스로 느끼는 아픔과 고통과 슬픔.

우울하고 쓸쓸하고..

이야기라도 하려구 들어간 어떤곳은 ...

정지먹고..7일동안.

그럼 난 뭐하고 7일을 살아야하나..

그나마 친구들과 재미난 말이라도 하며..

어느정도 아픔과 슬픔을 잊어버리려고하는데도..

결국 막아버리고 마는 현실..

젠장..이게먼데.. 뭐야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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