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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는 언제....

나라니까 |2007.08.30 11:23
조회 275 |추천 0
후후,,,,,


지난 주 이 시간만해도 아주 들뜸과 설레임에
메가박스에서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타마짱이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했었지 하며,,,
일하기 싫은 맘 애써 달래며 창가를 바라보았다..
타마짱의 그 훌륭한 오로라와 쫙 깔리는 그 환상적인 목소리를 떠올리며,,

 

오호~~
근데 저게 뭐야 저게 뭐야..
참고로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은 구리 LIG손해보험
그 맞은편엔 GS스퀘어백화점이 자리하고 있다는....

 

며칠 전부터
백화점에선 가을이 다가온다고 벽에 광고판을 덕지 덕지 붙여대더니..
오늘 갑자기 눈에 들어온 세로로 된 긴 플랜카드..

 

"미스터 도넛 GRAND OPEN"

 

오호,, 오호,,
구리구리한 구리에도 미스터 도넛 생기는 거야.. 앗싸삐래..
(혹시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구리 사시는 분 있으면 미안하지만.. 구리 맨날 구리다고 투정냈다는...)

 

명동에 나갈 때마다 미스터 도넛 늘 찾았거늘,,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직도 가보지 못하였는데
얼마전 산마로양한테 부산사는 자기도 가봤다고 놀림까지 받았는데,,
흑흑,,

 

허나...
이제 구리에 생겨준다는 거다,,
9월 5일 오픈이라는데 아주 기대된다..
팬미팅때도 타마짱이 한국에서도 CM 할 수 있게 힘 좀 써달래더니,,
내 아주 큰 힘 써주리라 생각하고
사무실 사람들에게 저거 오픈하면 내가 도너스 한번 쏘리라 큰소리쳤다..


후후...
또 돈들게 생겼군..
허나 우리 타마짱 광고비에 일조한다 생각하니 뿌듯하군...

 

미스터 도넛~
내가 젤 좋아하는 던킨의 커피롤보다 맛있을라나,,,
아님 크리스피크림의 금방 나온 오리지날보다 맛있을라나,,
오픈날 1등으로 가서 먹어주리라 큰 맘 먹는다..

 

아..
오늘이 일주일 전 금요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허한 생각만 드는 금요일이군...
미친 척하고 오늘 신촌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나 보러 가버릴까보다...
이 공허함을 무엇으로 달래누.....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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