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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삐돌이곤 |2007.08.30 11:53
조회 549 |추천 0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겸 해서....

 

부산대 앞에서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술을 먹고 오랜만의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각자 빠빠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 시간이 PM 10시 였습니다. 버스 정류소에서 30분을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그 정류장에서 있는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저랑 같은 차를 타야 하는데 안와서 그런지 발만 동동구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 까지 가세요?" 라고 했더니...

 

또 가는 방향은 같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같은 방향인데 같이 택시 타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교복입고 있는 학생이더군요.

 

고1이랍니다. (참고로 저는 23살....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 말아주세요.ㅠ )

 

그렇게 그 분의 집앞에 도착해서 내리고 저도 계산하고 내렸습니다.

 

그냥 헤어지면 아쉬울 것 같아서 연락처도 물어보았습니다.

 

선뜻 내어 주시더군요.... 그래서 내심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더군요.ㅠ

 

그래서 집에 도착해서 한건을 더 보냈습니다.

 

역시나 하루가 지난 오늘 지금까지 답장이 없네요.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하죠? 어린맘에 거절은 못하고 번호를 내준건가요?

 

아니면 알고 지내면 좋겠다는 의미로 연락처를 내어준것일까요??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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