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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높이는 수술 상담 받고왔습니다.....

키높이 수술 |2007.08.30 16:25
조회 62,884 |추천 0

정말 충격이 너무 커서..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예비군 훈련이라서 훈련받고 지금 들어왔어요....

 

집에서 나가기전에 싸이를 적어놓고갔었는데......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충고와 조언을

해주실지는 몰랐네요....아직 제 친구들중에도 수술에 대한걸 모르는 친구들도있는데..

일이 너무 커진듯 해서 겁도 좀 많이 나네요....

 

따끔한 충고를 해주신분들도 있었고....위로와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는 글로 도와주신분들도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받아본적이 있었나 할정도로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한번 생각하는게 아니고 ......

 

수백,수천번 생각하고....여러분들이 해주신 이야기....하나하나 다 생각하면서 결정할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해주신 리플 하나하나 빠트리지 않고 읽고 저장 시켜서 보관 해놀꺼구요....

싸이에 와서 충고와 조언 그리고 따끔한 일침을 놔주신분들....정말 한분 한분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인사올릴께요 너무 많아서 오늘 하루에는 힘들겠지만 몇일이 걸려도 꼭 그렇게

할꼐요....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님들 덕뿐에 정말 주말 기분 좋게 아주 행복하게

보네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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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월차라서  집에서  좀 쉬자 생각하고 있다 들어와봤는데

 

제글 제가 보고도 놀랬네요 ^^ 접속해서 지금까지 적은 리플들을 다 확인을 했어요..

사실 저도 많이 겁나요....수술하는거에요...일단 서울에있는 김용욱 정형외과에 1월달

예약은 하고왔습니다 일리자로프수술에 관해서는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더군요...

 

8Cm 크기가 이리 힘드네요...학창시절부터 내내 컴플랙스였던 키....청바지를 하나사도

세탁소로 먼저 가서 줄여서 입어야 하기때문에...맘에드는옷도 별로 못사고...

인터넷으로 옷사기도 힘들더군요....

 

저도 장고를 거듭하다 내린 결정이지만.....리플보니까..맘이 또 흔들리네요...

덕뿐에 다시 한번 아직 시간이 있으니 생각을 해봐야 할꺼갔아요....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여러분 말씀대로...저 열등감 맞아요...특히 키 에 대해서는요..

소개팅을 나가보기도...누굴만나봐도....그 키라는게 상당히 걸리더라구요...그러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자격지심만 커진것 같아요 ^^

 

연애를 하기보다...누굴만나기보다....일리자로프 수술을 하기보다...제 자격지심을 없세고..

열등감을 낮춰야 하는데...모든걸 다 버리고 그걸 외모로만 풀려고 했던게 좀 한심하기도 하네요.

리플달아주신분들 덕택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도체 어떡해 생겼길래 그러냐? 사기치지마라...? 하시는 분들도있던데..

솔직하게...저 이렇게 생겼습니다 ^^ 만약 수술을 하게된다면 제 얼굴을 공개 않하겠지만

덕뿐에....다시한번 생각을 할수있기에  www.cyworld.com/huni1213 이에요 ^^

제딴엔 동안이라고 생각했는데..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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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기는 28세의 남성입니다 ^^

 

제 고민을 좀 말씀드릴려구요///

 

전 제가 생각하게에 얼굴도 못생긴것도 아니고..

(솔찍하게 귀엽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정태우 닮았다는)

 

4년제 대학교나와서 신의직장이라는 공기업을 다니고있고..

 

어느정도 능력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욕하는분들 많으시겠죠..)

 

그런데 그놈의 키.....키......바로 그키 가 문제입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컴플랙스였던 키...제키요 166Cm입니다...

 

저 신발에다가 키높이 깔창을 두개나 깔고 다니고있어요....

 

오늘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고 왔는데요....

 

여자들 하이힐 신고 다니는것처럼 신발을 신고 다녀서 발모양이

 

변형이 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키높히는 수술...수술비만 2천만원...다리를 ㄴ자로 절단해서 양쪽끝에

 

나사못으로 교정하고..사의에 뼈를 채워서 늘리는 수술이랍니다..

 

수술후 6개월동안은 휠체어를 타고다니면서 재활 훈련을 해야되고...

 

혹시라도 수술이 잘못된다면 제대로 서있기 힘들수도있다고...잘생각해보라고

 

하더군요...수술한 상처는 평생남고....나이가 들어서 많이 시릴수도있다고요...

 

수술을 하게 된다면 남들이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기업에서도 그만둬야 되고...

 

물론 1년 가까이 될때까지 누워있어야만 할수도있습니다...그놈의 키 8Cm가 먼지..

 

외모지상주의인 이나라에서...키라는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더라구요...

 

연예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심지어는 이 톡톡에서도.....180Cm 이상...

 

얼마전에 신문기사에는 이런 기사가 났더군요....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돈을 더 잘번다...

 

제목으로요...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미친놈 취급하더라구요..하지말라고...병신될수도 있다고...

 

저도 솔직하게 많이 겁이나요....혹시나 잘못되서 절금발이가 되면 어쩌나....

 

그래도 올 겨울에 하기로했습니다.....여름에는 상처가 곪을수도있어서 않된다고하더군요..

 

한국,.외모지상주의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저도 남들처럼 옷하나를 사도

 

 몸에 옷을 마춰입는게 아닌 옷에 몸을 마춰입고 싶고..누구를 만나던지 당당하게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된 이유도 키때문이였거든요..

 

그냥 속이 참 답답해서 글을 적어봤는데 너무 장문의 글이 됬네요 두서없이 적은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kuma|2007.08.31 08:37
키크고 별볼일 없는 남자보다 키작고 능력있는 남자가 낫습니다. 남자등급 1등급. 키도 커.. 2등급. 키만 작아.. 3등급. 키만 커.. 4등급. 키도 작아.. 당신은 현재 2등급입니다.. 180짜리 백수보다 훨씬 낫단 말입니다. 키가 커지고 직장을 잃는건 바보짓입니다.
베플수술반대!|2007.08.31 08:41
글쓴이의 수술을 반대하고 싶어서.. 지금 수술하지말란 글을 찾아다니며 동감 주고있다-_-;
베플여섯시내고환|2007.08.30 17:42
형, 동생이 건방지게 한소리한다고 생각하고 좀 들어봤으면해ㅡ 난 키가 큰편이라 이런 말하긴 참 뭐시기한데. 내친구중에도 170안넘는애들이 수두룩해 그런데도 걔네들은 자기가 키작다 뭐다로 스트레스받지않고 항상 밝은 모습이더라. 그래서 뭐가 그녀석들을 활짝 웃게 하나 봤더니 자신감이야. 키작다고 비관하는게 아니구 자기가 잘할수있는일들을 찾고ㅡ 또 학생이니까 공부도 열심히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그러더라고ㅡ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녀 166이면 어때서 나폴레옹이 그랬다잖여 땅에서부터 키를 재면 작지면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내가 제일 크다고ㅡ 그런 사람이 프랑스 황제도 했다는 거여 그니까 힘내고 그 수술은 제껴버리고 화이팅이다 요즘 날씨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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