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략 두달 전에 LV-4200이란 모델을 아내에게 사주었습니다.
첫날 기계를 받아서는 몰랐는데 슬라이드를 올리고 버튼을 누르려하니 번호 버튼 부분이 가려져 번호를 누르기가 힘들어 한번 더 위로 올려보니 한번더 올라가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슬라이드가 한번에 다 안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름만에 구리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제품불량으로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더군요.
새 제품이라 믿고 와서 사용을 해보니 이 제품 역시 슬라이드가 덜 올라가길래 시간이 없어 그냥 사용하다가 8월17일에 테크노마트 서비스점에 수리를 의뢰하니 15분 걸린다고 해서 일단 맡기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록 부품을 3번이나 교환하더니 증상이 변화가 없자 수리기사가 하는 말이 원래 이기계는 덜 올라간다고 하면서 다른 직원기계를 비교하며 보여주더군요.
슬라이드가 덜 올라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그럼 그 기계가 정상이였으면 처음부터 얘기를 하지 왜 지금까지 고치고 있었냐고 하니 대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CS매니저나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하니 소장(천대길)이라고 하는 사람이 오더니 그 직원이 몰라서 그런거라 하면서 다시 설명을 해 주는데 그모델은 덜 올라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또 다시 얘기하는 겁니다.
세상에 LG전자라는 세계적인 회사에서 슬라이드가 덜 올라가게 만든게 정상이라고??
더 더구나 서비스센터 소장(천대길)이란 인간이 하는 얘기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폰은 한번에 올라가는데 그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한번에 올라가는 것이 잘못 된거라고 소장(천대길)이 얘기 하더라구요.
이게 말같은 소리입니까?? 개소리지.. 소장(천대길)이란 인간이!!
그래서 그럼 지금 당신이 한 얘기 그대로 서면으로 적어만 주면 인정하고 가겠다고 하니 적어 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고 계속 요구하자 자기 명함에 적어 주길래 보았더니 한번에 올라갈 수도 있다고 적었더군요.
제가 왜 좀전에 한 얘기를 바꾸냐고 했더니 바로 그자리에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답니다.
그것도 여러명의 서비스 받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얘기를 해 놓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을 바꾸더라구요.
하물며 새 제품으로 바꿔준 구리서비스 직원이 잘못된 거라고 했던 인간이 그런 적이 없답니다.
정말 주먹이 올라가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집에 어린애가 유치원에서 돌아 올 시간까지 1시간이 넘더록 기다려서 들은말이 이런 답변이라니!! 정말 이런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제품을 써야될지 고민되는군요.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그 소장(천대길)이란 인간이 어떻게 되는지.
LG전자의 CS(고객만족)이란 것이 이정도 밖게 안되는지 꼭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이게 와서 이 글을 올린것은 소장(천대길)이란 인간이 이일을 어떻게 처리 할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 그냥 지나가려 하는것 같으니 나는 나대로 하겠습니다.
고객을 조롱하고 무시한 LG전자 서비스와 소장(천대길)!! 정말 고객이 그리 우스운 존재가 아니라는 걸 꼭 보여 주겠습니다...
그리고 천대길 당신! 나도 직장다니고 회사 녹을 먹고 있기에 참고 있었지만 그딴식의 행동으로 고객을 바보 만들어서는 악성고객만 자꾸 늘어 나는거야!!
정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지 진정으로 고객들의 불만이 없어지는거야!! 제품에 대한 불만이 아니고 당신의 행동이 LG전자의 대한 불만으로 커진거야....똑똑히 기억해....
그리고 당신이 당신명함뒤에 써준 말도 안되는 (날 우롱한) 그명함은 평생 간직하고 있을께. 소중한 명함 줘서 고맙다.
내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연락해. 다시 확인시켜 줄께..
그리고 긴 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