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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땜시 아주 미치겠습니다...

낭만똥땡이 |2007.09.01 10:33
조회 559 |추천 0

여러분은 옆집때문에 피해를 받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저는 울 신랑이랑 남동생이랑 셋이서 삽니다..

신랑은 주.야로 일하구 남동생은 4일에 한번당직을 서고 저는 그냥 정시출퇴근하죠...

 

  문제는 옆집...우린 주택(전세)사는데요...다들 그렇겠지만 집에서는 편하게 쉬고 조용히 있고 싶잖아요..젠장.. 술먹고 울집에 와서 행패부려요..아줌마가... 아무래도 알콜중독인가봐요..살다보면 부부 싸움도 하고 트러블이 있기 마련이라 어쩌다 한두번이면 넘어가죠...

 

    아저씨도 그닥 뭐 별 정상인 같지는 않고... 꼭 울 남편 없을때만 아줌마가 와서 횡설수설 합니다.. 새벽에 다들 자는데 온동네 시끄럽게 하구요.. 부끄럽습니다.. 주인아줌마가 몇번와서 상황파악하고 나가라고하는데 말도 안먹히구요.. 우리가 만만해보이나봐요...이사와서 1년정도 후부터 지금까지 그러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웬만한 데는 욕안하고 안싸우고 살라고 노력합니다만 정말 못 참겠더라구요..

어제 그 아줌마 또 술이 떡이 되가지고는 밤새 시끄럽게하더군요..벌써 낮에 울집와서 완전 GR을 하구요.. 남자들 욱하면 아무것도 않보이잖아요..

 

 착하디 착한 남동생이 욱하는거 겨우 참고 밖에 나가버렸죠.. 저.. 울남편 야간이라 혼자 있는데

와~~ 정말 나도 살인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참았죠.. 마침 동네 주민이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왔지만.. 별 수 없더라구요.. 전에도 한번 왔다가 벌금 5만원만 달랑 내는게 다 더라구요..

 

   이번에...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저희가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신병 걸릴것같구 막막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나가는날 고소하려구요.. 정신적인 피해 다 받으려구요... 그래도 될까요?

어디 고소 할데 없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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