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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사랑

등을 바라... |2003.06.23 15:18
조회 66 |추천 0

두 사람이 함께 마주보고 사랑하는 일이란 흔한 듯 하지만,

무척 확률이 낮은 일이구나 하는 것을

세상을 살면 살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서로의 등만 바라보는 사랑이 더 많아서

아마 사랑은 가슴아픈 것이라 하나 봅니다.

 

그래서 함께 사랑했던 사람,

그래서 두손을 마주잡아 보았던 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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