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은 3탄이다.
반말로 글 써서 미안하다. 이게 편하다.
금방 2차 갔다와서 사모님 출근 시켜드리고 숙소에 왔다.
운전을 내가 해서 모셔드렸다. 내 차랑 똑 같은 거라 운전은 편했다.
내 차는 예전에 한 30대 언니가 차 한대 뽑아 준거다.
차종은 굳이 말하자면 에쿠스JL380이다.
지방에 일 하다가 현재 강남에 잠시 머물고 있는데
여긴 모기업체 사모님들과 연얘인도 가끔온다.
그리고 잘 나가는 언니들도 온다. 별로 안 반갑다. 흔히 말하는 진상이다 거의...
난 2차는 거의 안 나가지만 이런 사모님과 특별한 분이 오시면 나간다.
2차비는 비밀이다. 여기도 보안이란게 있다.
자~그럼 초보자의 여자 삐껴 먹는 법을 알려준다.
순수히 내 방식이다.
여자도 어느정도 사야 자기도 쓴다.
자기가 먼저 쓰는 여자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먼저 쓰는 거 보고 산다.
전날 술을 2차까지 먹었다 치자.
일단 돈 아까울 정도로 별로면 아예 술을 먹지마라. 헛X세운다.
1차는 간단히 고급스럽게 먹어라! 최대한 저렴하게... 그리고 계산해라.
어떤여자는 내가 낼께. 이런다. 꼭 니가 내라. 맘 넓어보이자나.
2차 여자가 맘에들고 괜찮으면 자기가 살 것처럼 술을 거하게 시켜라.
그리고 부드럽게 대하라.
여잔 일단 부드러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녀의 입장단을 맞춰줘라. 그럼 지갑이 슬슬 나올라한다.
그리고 너의 유머나 재치를 보여줘라.
완전 호감가게 만든 후 계산할 때 쯤 그녀가 보는 앞에서 지갑을 열었다 닫아라.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술 먹어라.
그럼 술 먹으면서 생각 할 것이다. 얘가 돈의 압박인가? 내가 내야할 땐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그리고 눈치를보라. 낼 것 같은 여자는 준비한다.
계산하러 당당히 일어나라.
준비된 여자는 잡는다. 내가낼께...
아냐 내가 내지뭐.. 이까지껏... 남자답다. 여기서 또 반한다.
딱 한 번만 그래라. 두번은 절대 안된다. 니가 진짜 낼 수도 있다.
그녀가 계산하고 반해서 M.T비까지 나온다.
다음날 밥은 니가사라. 해장국 5천원짜리로..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여자는 돈 잘 안쓴다.
남자의 능력이다는 건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