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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Q 221 입니다...하지만

貴身 |2007.09.06 21:51
조회 840 |추천 0

제목처럼 전 IQ 221 입니다...
사람들은 천재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다지 좋은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숫자를 남들보다 쉽게 이해하고.....

 

암기를 빠르게 많이하며...
이미지화 하는 능력이 좀 뛰어날 뿐....


사람들은 대단하다며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50보100보 인생이 거기서 거기랍니다,,,


제가 남들보다 유난히 잘하는 부분은 이미지화 작업입니다...
생각을 머리 속에서 영상화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기계창치를 실험시 실제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닌
머리 속에서 이미지화 시킨 후 가상의 실험을 하는 것입니다...


실험비가 안드니 돈이 절약되겠죠....
제가 하는 작업은 그런 작업입니다....


전공 분야에 따라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하며....숫자 암기 응용...
이런 것들보다 높게 평가되는 분야 입니다....


직장은 미국에서 다녔으며...보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좋은점을 모르겠다는건....


항상 기계 도면이나 화학 공식을 앞에두고 상상속의 실험을 합니다..
물론 컴퓨터의 도움을 받습니다.....


몇가지 경우의 수를 대입해 평균데이터를 뽑아 그것을 토대로
실제 실험을 하는것이 하루 일과 입니다...


저를 고용한 회사는 저를 보수가 적게 드는 (여러가지 직접적인 실험보다 당연히 비용이 적게들죠...실험에 들어가는 비용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불허합니다)
고성능 실험 컴퓨터 정도로 인식합니다.....


사람들은 천재다 머리가 뛰어나다 하면 뭔가 대단한 일을 할거라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아무리 천재고 뛰어나다 해도 현재의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자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이익계산에 문제가 생기면 인류를 위한 연구를 할지라도...
당장 중단되는 일이 생깁니다....


셀러리맨들이 회사생활을 하며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지친다고 하듯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이 원하는 연구 ...또는 원하는 일만을 한다????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송유근군 같은 경우도 ....나중에는 그들의 수족이 되어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운이 좋다면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천재라고해서 그리 다른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톱니바퀴의 일부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난 왜 공부를 못하지 ..열심히 해도 변화가 없어....
그렇게 생각하며 좌절하지 마세요....
무엇이 내 삶에 우선순위인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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