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즐겨봤지만 제가 이걸 쓸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들 위에 글처럼 쓰지만..전 제가 ....아무튼.. 생략하고...
조언좀 구해 볼까.이렇게 글을 습니다.
이제 2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인데요. 전 25살이고 여친은 31살입니다.
6살 연상이죠. 처음 만났을때 부터 커리우먼 같은 스타일과 웬지 잘 감
싸줄수 있는 남자들은 딱 보면 이런 스타일들 아시잖아요. 외동 아들로
커서 인지 전 너무나 그녀가 처음 봤을때 부터 확 끌리더라구요...제가
먼저 대시 했구 만난지 얼마 안되서 바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과 달리 그녀는 너무 틀리더라구요. 생일 선물로
향수 한병 200일이 다되어 가는데 밥 딱 2번 사고 지금까지 저에게 물
질적으로 해준건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술을 마시
고 솔직하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원래 남자친구 만나면 돈을 잘안쓰는
편이냐구..
여친에 대답은 경계적으로 지금 너무 힘든상황이고 집에 빛이 있어서 자
기가 월급을 받아도 다 갚아야 해서 저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미안
하다고 했습니다, 전 괜찮았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니까요. 그동안 돈
을 좀 벌어논게 있어서 데이트 할때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저흰 여행도 정말 마니다니고 비싼 음식도 마니
먹었습니다. 100일 반지부터 지금 까지 거의 모든 경비는 제가 100%
냈으니깐요. 전 그녀를 좋아하구 마니 사랑하니깐 돈을 쓰는거에 대해서
하나도 아깝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그녀는 옷
부터 시작해서 귀걸이 렌즈등. 속옷까지 다 사달라구 하더군요, 만약 제
가 모른척 하면 이상한 눈빛으로 절 보며 말도 안할려고 합니다. 남들은
다 해준다면서 말이죠, 솔직히 정말 챙피해서 친구들한테도 못물어봅니
다. 다들 연상이니깐 친구들이 누나가 맛있는거 마니 사주지? 이렇게 물
어볼때마다. 어..마니 사줘, 대답을 하는데..전~..아무튼..그녀는 요구
하는게 많아 졌고 전 아무이유도없이 다 해주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그
녀가 술을 마시면 주사가 생기더라고요. 그전엔 정말 이런일이 없었는
데.. 술을 한참마시다가 저한테 갑자기 현금 40만원을 빌려줄수 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요즘 다 카드로 결제를 해서 현금은 없다고 하니깐 넌
나를 못믿어서 안주는거라며 몇날몇일을 만날때마다 돈 예기만 하더군
요, 그래서 저번주 금요일날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현금 40만원을 줬습
니다. 그녀는 고맙다며 10월14일까지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꼭
갚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 사건에 중요한건 바로 2틀전 토요일 밤이 였습니다.
화장품 회사를 다니고 있는 그녀는 저녁때 끝납니다. 전 먼저 친구와 술
집에서 술을 간단히 마시고 있었고 9시쯤되자 저한테 어디냐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어디 모 술집에서 먹고 있으니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
다.
알겠다고 하며 앞에오면 전화를 할테니깐 마중을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고 그녀가 와서 같이 합석을 하여 술을 셋이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머 워낙 다들 친한 사이라서 ..머.대충 담으로 넘어가
겠습니다. 1차가에서 3셋이서 소주 2병을 마시고 2차로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맥주 1700을 2개 마시는 동안 그녀와 제 친구가 조금 말다툼을
하더라고요 머 남자는 이렇다등 머 싸우다가 다시 친해지고..다들 아실
겁니다. 2차가 끝나고 친구는 집으로 가고 저흰 모텔로 갈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그녀가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전 그날 술
을 둘 보다 거희 안마셔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녀는 택시안에서 자꾸
이상한말을 하는겁니다, 도저히 알수 없는말,,같은. 혼자 예기하는겁니
다. 전 술을 마니먹어서 그런가 보다 아무생각없이 택시에서 내려 그녀를 부추겼습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방이 있는데 거의 없어서 저흰 어쩔수 없이 다시
택시를 타고 다른 동으로 가는수 밖에 없었습니다. 겨우 간신히 모텔에
방이있어서 저흰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속이 안좋으니 얼큰한게
먹고 싶다며 저한테 머좀 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전 짬뽕 괜
찮겠냐고 물어보니깐 좋다고 빨리 시켜달라고 하기에 전 중국집에 전화
를 걸어 짬뽕하나만 같다달라구 했습니다.전화를 끊자 갑자기 여친이 돌
변하더니 저한테 욕을 하는겁니다. "야 이 미친놈아 왜 짬뽕하나만 시켜
넌 안먹냐?"전 웃음밖에 안나와서 웃으면서"난 이따가 먹을게 지금은
생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넌 도대체 이해할수 없다면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겁니다. 아니 짬뽕 안먹으면 욕먹는겁니까? 전
할말을 잃은채 티비를 틀고 앉자 있었습니다.갑자기 그녀가 자기 생리
를 하는거 같다며 지금 빨리 편의점에 가서 생리대를 사오라고 하는겁니
다. 전 혹시 팬티에 묻을까봐 편의점을 가서 생리대를 사왔습니다. 그녀
는 이구 귀여운 새끼라구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화장실에서 나온
그년 계속 짬뽕예기만 하는겁니다 전 너무 화가 나서 자꾸 그럴꺼면 집
에 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순간 그녀는 바로 가방을 들고 나가버
리는 겁니다.저도 화가 마니 난 상태라서 잡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나간
15분 뒤 그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제가 어디냐고 묻자 중국집에 짬뽕 먹으러 왔다며 니껏도 시켰으니깐 빨
리 와서 먹으라겁니다. 전 어이가 없어 당현이 실타고 했고 빨리 먹고와
서 자던지 아니면 집에 들어가던지 하라고 예기했습니다.하지만 그년 저
에게 10번 넘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는 말뿐이였고 전 안간다는 말만 했습니다.
누워서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눈이 감겼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싶히 요즘 모텔을 문을 잠그면 밖에서 못열게 되어 있습니다 안에서 열어야 문이 열리죠.
점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자구 있는데 멍하면서 얼
굴에 큰충격과 함께 제가 얼마 안되서 깨어보니 전 침대에 쓰러져 있더
라고요 몸을 부추겨 일어나서 이게 머하는 짓이냐고 그녀를 쳐다보자마
자 제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더라고요 전 말렸습니다, 왜그런지 이유를 대라고
그녀는 절 죽일듯한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계속 주먹을 휘들르는겁니다
.
전 계속말렸습니다. 진정하고 예기를 해보라고 하지만 그녀는 안정을 취
하더니 아무말 안하고 바닦에 앉자 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나가라
는 겁니다 전 너무 놀래서 제가 나갈테니깐 좀 진정하고 여기있으라고
했습니다. 전 나가서 프론트로 가서 옆에 방을 하나없고 거기서 일단 잠
을 잤습니다. 잠을 잔지 2시간이 지나서 계속 그녀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저나도 해보고 프론트로 전화해서 체크아웃 했냐고 물어보고
아직 손님은 방에 있다고 하길래 전 안심하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녀는 결국 자더군요. 한 아침 10쯤 되었을까..전 일어나서 씻을려고 화
장실로 갈려는 순간 바닦으로 넘어졌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심한 통증이
오면서 움직이기 힘들더라구요 겨우 기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거울을
보는 순간 전 정말 믿기지 못할정도 말을 잃었습니다. 팔굼치와 오른쪽
팔은 5백원 짜리 만한 피멍이 5군데 띄엄띄엄 있었고 왼쪽 갈비뼈 근처
에는 살이 파고 들어갈정도로 손톱자국이 5cm정 긁혀있었고 머리에는
온통 혹이 나있고 얼굴은 정말 짐승한테 긁힌 상처투성이였습니다.
전 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도저히 생각할수 가 없어. 바로 프론트로 연락
을 해서 거기직원들이 절 업고 택시를 타고 종합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진단은 이렇게 나오더군요 오른쪽 허벅지 근추신경 인대 골절 좌측인대
파열 오른쪽 팔 인대늘어나고 왼쪽 갈비뼈는 이상이 없지만 외상이 심
하다고 하며 머리는 혹시 뇌출혈이 있없을지 모르니 지금 시티 찰영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는것입니다, 혹시 기절해서 깨면 큰 외상이 있
을지 모르다면서 종합 전치6주가 나오더군요. 정말 눈물이 나서 솔직히
병원 이불 덥고 울었습니다. 그날 저녁 병원에 있을수 가 없어서 목발을
의지한체 집으로 왔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셔서 다행이 전 바로 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3시간이 지나서 그녀에게 집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어떻게 된일이냐구,
전 먼저 그녀에게 제핸드폰이 어디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녀가 모른다
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에게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깐 자기
기걱이 하나도 안난다고 저한테 말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근
차근 생각해 보라고 제가 있었던일을 예기 하자 생각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녀에 말을 이렇습니다. 자기가 계속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모텔로
올라오게 됬다 하지만 문을 열수가 없어 프론트에 부탁을 하였고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는 제가 자구있는게 열이 받았답니다. 그래서 옆에있는
제 핸드폰을 다 부셔버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구타를 하였고 잘 생각은
않나지만 저한테 무언가를 건졌답니다. 전 다른건 다 이해가 된다 하지
만 어떤걸로 던졌길래 다리가 이모양이 됬냐? 물어보자 그녀는 모르겠
다며.또 생각이 안난다고 하는겁니다. 참 정말 할이없어서 때리니깐 좋
냐? 라고 묻자 자기 원래 술먹고 안그러는데 자기가 왜 그랬는지 알수 없다며.예기하더군요.
그래서 니꺼 핸드폰은 어디있냐니깐 자기것도 부셨다며 화난말투로 예
기하더군요. 전 다친데를 예기해 주었고 너가 이렇게 했다..정말 너가 무
섭다 라고 예기 했습니다, 하지만 그 그녀는 저에게 화난 목소리로 그러
니깐 니가 왜안와서 나를 열받게 했으며 저나를 안받아서 자기가 어떻게
됬으면 어떻할꺼냐고 저한테 오리혀 화를 내는겁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 그냥 끊자라고 말하니깐 그녀는 그때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더군요.
전 어제밤 자면서 계속 자다가 깼습니다. 잠만 들려면 그녀가 제이름을
옆에서 생생하게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정말 옆에서 야 ㅁㅁㅁ
하고 부르는것 처럼요, 저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는거 아닙니까 낼을 머
리 시티찍으러 가야하는데 제가 왜 병원을 다녀야 하는건지.너무 힘이 듭니다.
이따가 그녀는 저한테 분명히 집으로 전화를
해서 이렇게 예기할겁니다.
자기 핸드폰 어떻하냐구 해달라는 식으로 예기할께 뻔합니다. 200일 아
직 되잔않았지만 다 커플들 그렇듯이 저희 도 거의 매일 같이 싸웁니다.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정말 여기다가 말하면 리플 마니 올라오더라구요
이런 여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들 이러나요?
지금 제 속 마음은 헤어지고 싶은 생각도 있고..하지만 그녀를 보면 안타
깝다는 맘에 못해서 지겠습니다. 이렇지도 못하고 저렇지도 못하고...
정말 답답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십쇼. 맘으로..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