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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도 안한 젊은 청년이 몇마디 해드리죠.

신구 |2007.09.11 09:52
조회 2,350 |추천 0

남자는 결혼후 오랜기간이 지나면 두근거림이 없다?

yes.

결혼 후가 아니고 사귀고 난 후부터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은 점자 없어져요.

왜? 편안하니까.

근데 사랑을 할때 꼭 두근거림이 있어야 사랑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같이 있어주고 남자가 믿음을 주고 여자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그런 모습 자체가 사랑이니까요

두근거림, 설레임이 꼭 사랑의 정도를 측정해주는 잣대가 될수는 없어요.

 

그럼 솔찍히 말씀해주시죠.

아직도 남편분 보면 두근거리십니까?

출근하셨다가 퇴근할때 집에 오기전까지 두근두근 거리시고 괜한 설레임이 느껴지시나요?

같이 잠자리(성관계가 아니고 그냥 수면에 취하는 잠자리)에 들때 두근거리시나요?

같이 마주쳐서 자기가 만든음식을 남편분이 잘 드시고 같이 밥먹는 자체에 설레이나요?

아니잖아요. 설레임, 두근거림이 아니고 흐믓한. 같이 있기만해도 그냥 심적으로 안정되는 그런거잖아요...

뭐든 처음할땐 두근두근 심장 터질것같은 펌프질을 하죠?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엄마지갑에서 500원짜리 동전하나 슬쩍하는데도 엄청난 심장의 움직임이 느껴지잖아요. 점자 하다보면 겁도 없어지고...

그런거죠.

처음 마음에 끌렸을때 두근두근거리듯이...

 

그리고 성욕구 상대가 아니고.

결혼은 모든걸. 거짓없이 살아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물론 개인의 절대 말못할 프라이버시같은건 어느정도의 비밀선은 유지되는 한에 말이죠.

결혼을 하면 당연히 깨가 쏟아지는 사랑을 나눠야하구요. 특히 신혼에요.

그런것 가지고 자기는, 혹은 결혼한 여성들은 남편의 성욕구 풀이 상대라고 말도안되는 말 하지마세요.

좋아하니까 프로포즈해서 결혼하셨고. 아이까지 있으시겠지만...

그리고 개인의 성격이 있는거고, 똑같은 직업이라도 단체마다 다른 특성이 있듯이.

결혼한 사이라고 무조건 다른 커플들이랑 상황이 같을순없네요.

그리고 포르노같은거... 내공좀 쌓으셔서(?) 같이 보는것도 괜찬아요.

무조건 멜로영화 그런거만 추구하지말고 이것저것 해보고 밤생활 테크닉좀 쌓고 하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남자들 반이상은 부인과 잠자리를 하며 맘은 다른 여잘 생각하며 부인이 그 여자다

남자들 반이상은 부인과 성관계를 즐기는 도중 마음은 다른여자를 생각하는데

자기 부인이 그 상상하는 여자이다. 생각하면서 성관계를 하면 더 흥분이 된다?

no.

어디서 그런 후잡소리를 들었는지...

 

남편분과 뭐때문에 결혼한지 모르겠네요.

뭐 결혼전이야 성관계는 임신할경우가 두려워서 힘들고 그런건데..

결혼했는데 저렇게까지 거부반응을 내다니...

결혼생활 재미없ㄷ겠네요.

 

아 뭐 내용도없고..

뭐..왜썻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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