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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세값이 이런건가요???

전세는 괴로워 |2007.09.12 17:33
조회 344 |추천 0

없는 살림에 집구하러 댕기기도 너무 힘드네요

 

2년전 전세를 서울 망원동 후미진 지역

 

다리밑이라고도 하죠 (사실 직선거리고 200미터쯤 떨어져있어요)

 

역에서 제일 먼곳에 들어갔습니다 시세보다 좀 싼듯한 5천에요

 

처음엔 직수가 아니라 물에서 썩은내 나고 혼자 다 알아보고 직수로 바꾸고

 

살다보니 하수구가 썩어서 냄세 올라와서 실리콘으로 다막고

 

또 살고나서 몇개월 지나니 곰팡이 작은 방에 피어주시고

 

상태를 모르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ㅡㅡ;;그걸 2500을 더 올려달라하고..ㅡㅡ;;;

 

7500에 그집을 내놨네요

 

부동산에서도 안팔린다 하여 7000으로 내린상황이구요

 

열쇠 부동산에 맡긴지가 벌써 3주가 넘어가는데

 

통 나갈생각을 안하네요 아무도 보러오질 않는다는..혹시나올까바 주말내내 집지킨지가 몇주에요

 

집안살림들 정리하고

 

직장이 멀어서 옮길라하는데

 

정말...너무 힘드네요

 

다른집들은 역에서 훨 더 가까워소 6천이던데

 

집이 나갈련지..ㅡㅡ;;

 

서울 다른 곳들도 다 전세가 마니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데 들어갈수있을정도이긴한데

 

주인아줌마 욕심에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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