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반쯤됬네요..
그동안 사소한일루 싸우기두하구..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7개월된 아기가있어요..
그동안 신랑한테 너무미안한일두많았구.. 반성해야할일두많았네요..
제.. 성질.. 정말더럽네요.. ㅋ 친정에서 신랑할때.. 성질만안건드리면된다할정도까지..
툭하믄화내고 삐지고 짜증내고.. 흐렸다 맑았다 감정기복이넘심해요..
저도 안그럴려구하는데.. 아빠한테 그데로물려받은성격.. 어쩔수없네요..
저의아빠도 한성격하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고생을좀많이하셨죠 ㅋㅋ
그래서 엄마가 제성격너무싫어하세요 ㅋ
이기적인성격이라하면서.. ㅋ 전.. 365일흐렸다 맑았다 이래요.. ㅋ
우리남편.. 정말 꾹참고있는건지.. 만약 저였다면.. 정말 같이살기싫었을꺼에요..
남편이장난으로한말을.. 진심으로받아들여서 삐지고.. 기분안좋을때건들면..
화내구.. 짜증나면. 남편괴롭히구.. 말막하구.. 저정말 못된아내인것같네요..
저한텐.. 연예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저소중히여기구.. 이해많이해주구...
해주란거다해줍니다.. 자기 술약속있는날은 끝나구.. 빈손으로안오구요..
멀사들고오네요.. 혼자밥맛도없을텐데.. 맛있는거먹으라구..
주말엔.. 남편이밥해주구요.. 정말 멋지구..착한신랑이에요..
이럴수록 저도 잘해야하는데.. 한번 꼬라지부리면.. 저도저를못말리겟어요..
정신병인가... 속에서 욱하는데.. 정말// 화낼일두아닌데.. 짜증내구화내구이래요..
저두 제성격이해안되는데 울남편오죽할까..
그래도 항상스마일.. 화내두 짜증내두.. 웃으면서 다 받아줘요..
오늘.. 집에들어오면.. 활짝웃으면서 안겨줘야겠어요..
만약 이글보면.. 정말정말 미안하구요... 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