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몰아붙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내일모래면 30이지만, 가끔 여름에 팬티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짧게 하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인상이 찌뿌려지거든요.
제 친 여동생이 그런 케이스라 친정엄마한테 많이 혼나요...
제가 옆에서 지켜봐도 참... 나중에 시집가면 옷차림때문에 어른들한테 많이 혼나겠다...
라는 걱정이 들정도니까요.
저는 원래 스타일이 정장스타일만 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놓고 심하게 노출하고 다니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갈때 많거든요.
남자들도 다들 뒤에 가면 다 욕하더라구요...
특히 어른이랑 같이 살면 자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평소때 편하게 입을때는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 입긴 하지만, 어른들이나 시댁식구들 모임에는 조신하게 입고 다녀요.. 사회생활하면서 조신하게 입는다고 늙어보이는것도 아니고, 낮선 사람 만나면 당연히 결혼안했고, 어리게 생각들 해요. 질투가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니 어느정도의 품위를 지키라는 거겠죠.
누구나 잔소리는 싫어하지만, 그런 부분은 너무 예의가 없으니 올케된 입장에서 말을 해주고 싶겠죠...
글쓴님도 부모님 모시고 사는 올케이기에 미워하거나 구박하는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