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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님 이해 가는데..

gg |2007.09.16 23:36
조회 1,749 |추천 0

다들 너무 몰아붙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내일모래면 30이지만, 가끔 여름에 팬티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짧게 하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인상이 찌뿌려지거든요.

제 친 여동생이 그런 케이스라 친정엄마한테 많이 혼나요...

제가 옆에서 지켜봐도 참... 나중에 시집가면 옷차림때문에 어른들한테 많이 혼나겠다...

라는 걱정이 들정도니까요.

저는 원래 스타일이 정장스타일만 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놓고 심하게 노출하고 다니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갈때 많거든요.

남자들도 다들 뒤에 가면 다 욕하더라구요...

 

 특히 어른이랑 같이 살면 자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평소때 편하게 입을때는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 입긴 하지만, 어른들이나 시댁식구들 모임에는 조신하게 입고 다녀요.. 사회생활하면서 조신하게 입는다고 늙어보이는것도 아니고, 낮선 사람 만나면 당연히 결혼안했고, 어리게 생각들 해요. 질투가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니 어느정도의 품위를 지키라는 거겠죠. 

 

누구나 잔소리는 싫어하지만, 그런 부분은 너무 예의가 없으니 올케된 입장에서 말을 해주고 싶겠죠...

글쓴님도 부모님 모시고 사는 올케이기에 미워하거나 구박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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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비탄|2007.09.16 23:58
많은 사람들이 원글쓴이를 비난하는 이유는 끈나시에 핫팬츠를 입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베플JJ|2007.09.16 23:48
님 말씀도 맞는 말이긴 하나 야한 옷 외에 스키니진은 그냥 청바지인데 왜 뭐라하는지요? 키가 작아서 안어울린다는건 구박아니고 뭔가요. 듣는다면 꽤나 자존심 상할것같네요. 그리고 구박하고 미워하는것 맞습니다. 친정아버님 이야기는 왜 했나요. 원본을 한번더 자세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올케가 등이파이고 가슴이 파인 야한옷을 입는것은 아니지않습니까. 끈나시 핫팬츠야 놀러가서 입었다는것 같은데요. 기껏해야 미니스커트인데.. 너무 품격없다고 뭐라하시네요.
베플=_=|2007.09.17 01:52
님 지금 글말구 원본을 잘 읽어보세요 지적은 하는데 인신공격적으로 지적을 하거든요 ?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맞겠죠 ? 근데요 궁금안하세요 ? 남편이랑 시부모님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 사람만 짧다고 하는 그 길이가 과연. 정말 짧은걸까요 ? 저 시누년이 보는 눈에만 작은걸까요 ? 그리고 스키니진 이야기는 보셨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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