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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가 심하신(개같으신) 아주머니를 만나다!!

피쓰 |2007.09.17 21:02
조회 235 |추천 0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입니다 정말 참신한 일이었죠  그당시에는 살짝 호기심도 있고 그랬는데

상당히 기분 머같았어요

 

2시에 후배랑 고기를 먹으면서 소주한잔하고 있었습니다 담소도 나누고 알바도 같이하는 후배고

동아리도 같고 아무튼 절친한 후배입니다 담소도 나누고 그렇게해서 친구한명을 불러서

또 술을 마시러 같죠 약간피곤한감이 있었지만 서로서로 이야기하면서 웃고 분위기도 꽤

괜찮았어요 그때가 새벽4시였죠 손님들도 나가고 해서 저희도 그가게를 나와서 다른곳을 찾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엔 일이 여기서부터 꼬인거 같아요

제가 계산을 하려고 체크카드를 들이밀었는데 새벽시간이라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랑후배가 함께 계산을 했죠 그리고 친구둘다 노래를 꽤하는 사람들이라서 오래방을 가기로하다가

다들 술을 원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후배에게 돈을 빌리기로 하고 또다시 술을 마시러 고고싱

 

이제 문제에 장소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소주를 한잔씩먹고있는데 바로 뒷자리에 여자(주사가심하신 아주머니)와남자 그리고 그 옆테이블에 아줌마 후배들로 보이는 여자들 쫌 쌔끈했음

그리고 그옆옆에 제가아는선배들이 술을마시고 있었죠 

그냥 서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뒤에 술개된아줌마가 소주컵을 밑으로 던지는거에요 그냥 저희는 술취했나 이러고 있었어요 그냥 무시했죠 그런데 이개같은아줌마 갑자기 맥주컵도 던지는 거에요 옆테이블에 있던 후배여자들은 언니 오늘 기분이 왜이렇게 안좋으세요 이러고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무서웠을거에요 그사람들은 그아줌마의 정체를 알고 있었기에 그랬을거라는 추측이 지금 드네요 그리고 아줌마는 함께 있던 남자와 ㅆㅂㅆㅂ하고 개같은 머머머찾다가

어느순간 남자가 사라졌어요 그때까지는 그냥 무시하고 있었죠

 

저는 아는선배들있는자리에 가서 인사도 하고 술한잔먹고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같이술한잔하실래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선배를 가르키며 이분이요 ? 그랫더니 아줌마가

그테이블로 오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선배네 테이블 계산한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선배는 술은 줄수있는데 계산은 우리가 한다고 했죠 그래서 저는 장난삼아

아주머니 친구들있는테이블을 가르치며 저기가서 드세요 계산도 해주세요 하고 말했죠

그러더니 그아줌마가 뭐라뭐라 하더니 꼬장을 살살피우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슬그머니 제친구들이 있는 테이블로 와서 술을마시면서 그아주머니를 예의주시 했죠

 

때마침 선배가 시킨 안주가 나오고 그건 바로 뚝배기 머머머였는데 그아줌마 갑자기 선배손을

잡고 그뚝배기에 선배손을 가따 넣을려고 하는거에요 아직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이미 선배들표정은 과관이었죠 이런년이 다있냐고 하는거에요 정말 저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걱정이 되는거에요 선배들한테 병던지고 잔던지고 이럴까봐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선배들은 가게를 나가려고 했죠 그아줌마도 그때 순순히 나가는거 같았어요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배들한테 인사하려고 나왔죠 인사하고 이제 가게로 다시들어가려고 할때

아줌마가 갑자기 문앞에 서 있다가  들어가는 저를 미는거에요 어제 비가많이와서 바닥이 미끄러운데 저는 순간 넘어질뻔했는데 다행이도 안넘어지고 그냥 왜그러세요 했죠...

 

그순간 화가난 우리후배가 나타나서 아줌마 왜그러는데요 하면서 따지기 시작했어요

저도 그런모습은 처음봐서 쫌 당황스러웠죠 어쩜 좋은지 그아줌마 술이 개가되셔서

우리후배랑 실갱이하다가 후배뺨을 치는거에요 여기서 분노폭발하신우리후배는

육두문자를 써 가면서 이신발ㄴ이 우리부모님도 안때리는 뺨을 때린다고 하면서

진짜 여자후배의 뒷태는 전쟁터로 나가는 여전사로 보일정도로 당차써요

그래도 술이개가되신 우리 아주머니는 굴하지안고 지랄지랄했죠 가게사장도 나와서

말리고 옆테이블에있던 손님들도 말리고 아무튼 난리가 났죠 아주머니를 잡고 있다 저는 일단

후배를 봤는데 무서운기세로 달려올거같아서 말릴려고 했죠

이때 아까간줄알았던 선배가 다시왔어요 이유인즉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래서 실갱이를 하다가

우리의 경찰님이 왔죠 그래서 이제 그냥 됬겠지 하고 자리에안자서 정말 어이없는 듯 술을마시고

있었어요 아줌마는 경찰님들도 통제불능이었어요 우리경찰님들 자다가 오셨는지 옷도 빼입고

그렇터라구요 밖에서 아줌마와 실갱이하는 경찰이 들어와서는 저희한테 물어보는거에요

 

저분이 때렸냐고?  네 따귀때렸어요

저분이 때리기전에 우리가 욕하고 그러지 않았냐고?  아니요

아는사이냐고? 아니요

왜여기있냐고? 술마시러 왔는데요

저분한테 그럼 피해보신건 없는거네요? 네?

 

대단하죠 경찰두명이 술개된천하무적 아줌마를 대적할 능력이 없었는지 우리 후배보고

나오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따라가서 이야기를 하기전에

후배여자애한테 돈이나 한번벌라고 그냥 진단서 끈으면 2주는 나온다고 푹쉬라고 했죠

그리고 경찰님들 앞이니까 나름 차분하게 대응하라고 했죠 저는 그런데 나오자마자

이아줌마 후배와 저한테 사과하라는 거에요 이말에 화가난 우리후배가

아지매가 먼저 밀고 때려서 그런거 아니야 술마셔으면 곱게 집에가..........................................요

하는거에요 그래도 사전에 교육을시켜서.................................요자를 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한테 따졌어요 술취한아줌마한테 따진 저도 잘못이지만

논리적으로 그아줌마를 쏘아 부쳤죠 저도 나름 법학과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경찰님들

날도 밝았는데 빨리집에가라고 우리한테 하는거에요 아놔..........어이상실해서 있다가

가게사장님이 이야기한다고 그냥 들어가라는거에요 그래서 테이블에서 지켜보니까

아줌마 가게들어와서 또 지랄할려고 온몸으로 돌진하는데 테이블로 잘안나온다던

주방이모도 나와서 미친년이라그러고 가게문을 장궈 버렸어요 우리를 포함해 3테이블있었는데

구경거리가 생긴거죠 ㅋㅋㅋ 아줌마 필사적으로 들어올라고 지랄하고 경찰한명은 짬이 되는지

뒤에서성이고 한명이 아줌마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라서 가게 사장도 같이 막다가 결국 경찰차를

타고 가쬬...그래서 어이상실한 저는 가게에서 좀 큰목소리로 우리어머니도 저러고 다닐까봐 겁난다 이랬죠 그래서 모두들 웃더니 이렇게 해프닝이 끝나는줄 알았는데ㅋㅋㅋ

 

여자후배를 보내고 친구도 보내고 이제 저도 집으로향하는데 아놔 그아줌마 또만난거에요

저한테 달려오는거 같아서 그냥  올테면 와라하고 걸어가고 있는데 지나가는 남자한명을 머리를 팍치는거에요 당황한 그일행들은 소리를 지르고 그랬지만 저보다 훨씬나이가 많아보이는

페이스를 보니 역시 노련미가 있더라구요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6명이있었던거 같았는데

저로 집으로 가는방향이 6개의 길인지 각자 뛰더라구요 그래서 웃으면서 보다가 이제 그아줌마

갑자기 내멱살을 잡으면서 경찰서가자고 하는거에요 저는 딱 잘라 아줌마 그냥 집에 가세요 했죠

그런데 아줌마 나한테 내가 보상할테니까 가자고 이러는거에요 됬다구요 노세요 이거 하면서

 

이아줌마 술개됬는데도 4옥타브정도의 목소리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는거에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이거 뭐야 생각했죠 그런데 사람들도 별로 없고 지나가는차도그다지

많이있지않았어요 내 멱살을 잡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지랄 하는거에요 아놔진짜

한대 때리고 싶었는데 꾹꾹 참앗어요 그런다 갑자기 경찰차가오는거에요 누가 신고를 했나봐요

아까 그두마리포돌이들 오자마자 나한테 학생은집에안가고 도대체 뭐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가는길에 이아줌마가 와서 멱살잡고 이러고있는건데요 했죠 그런데 포돌이들

아줌마 신분증검사를 이제서야 하는거에요 분명 아까전에 경찰차타고 가는거 봤는데

우리포돌이들도 피곤했겠죠 그래서 자기집도 못찾는 아줌마 그냥 내보내겠져 이해해요 ㅋㅋ

 

아줌마말하길 전과가 너무 많아서 한번 봐달라는거에요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한통 하자는거에요 어이상시한 나는 아줌마껄로 쓰세요 이러니까

오히려 나한테 소리지르며 없으니까 그러치 하고 하길래 싫은데요 그랬죠 그래서 포돌이들이

경찰서로 가자고 하고 저한테는 학생은 집에가 이러는거에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죠 아줌마 세상 맨정신으로 살아요 

 

덕분에 오늘 저는  3시간 늦게 일어나고 피곤한몸과 술에 뒷끝을 느끼며 하루를 보냈죠

이제 자야겠어요 우리후배도 웃기죠   한번 올려보래요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아름답게 술먹고 집에가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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