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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사드린 불량전자의 7년만에 받은 사과

삼*전자 너... |2007.09.18 23:24
조회 45,200 |추천 0

7년전에 삼*전자에서  지* 냉장고를 구입해서 어머님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때 당시 300만원으로  냉장고와 세탁기를 같이 사서 쓰고 있는데 냉장고가 한달만에 냉동실과 냉장실이 기능이 마비가  되더랍니다

 

당연히 서비스 신청했죠

냉동실은 뜯어서 부품이 교체가 되었는데 냉장실은 손을 보긴 했는데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 기능이 딱 멈춥니다 ...알고보니...냉기를 넣어주는 푸로펠라 같은것이 얼음 덩어리로 가득 찼더군요

녹여서 돌리면 어김없이 한두달에 한번씩 꼭 얼어서  냉장고가 서는 바람에 안에 있는 음식이 상하고...이짓을 7년을 했더랬습니다  1년까지는 무상으로 서비스로 하더니 그후 부터는  몇만원씩 서비스 비용까지 받아갔습니다   자식이 선물한거라 부담 느낄까봐  서비스  오는  직원에게  리콜 요청을 그렇게 사정을 해도 싹~~ 무시 당했습니다

 

노인네라 무시하나 보다 ....저희 어머니 속앓이만 하시고  7년 동안 용돈을 모아 이번 추석을  앞두고 냉장고 바꾸자 하시네요..하자있는 물건에 서비스수리를 왔으면 누가 봐도 알만한 하자가  수차례 거듭되도 냉장고 이상이 없다고 살짝 손만 보고  가고 돈까지 몇만원씩 챙겼으니 그 이후로  어떻게 더 서비스 신청을 했겠습니까 ..이건 뭐~ 적금도 아니고  할부도 아니고 완전 돈먹는 기계로 전락을 했는데...자식들은  그것도 모르고  먹고 사는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한귀로만 들었습니다

 

냉장고가  한번씩 맛이가서 음식이 상해 나가도 모르고 ...

노인네 혼자서 음식 한번씩 다 들어내고 녹이고 ....

갖다 버린 음식만 해도 냉장고 값보다 더 나갑니다

7년이 넘어서 어머니 용돈으로  작은 냉장고 하나 살돈을  모을때 까지 자식도

깊은 내막을 몰랐던 겁니다

이번에 오징어를 갈아서 전을  부칠려고 넣어놓고 저녁에 보니 냉장고 냉기가 이상하더군요

어머님왈 `저거 또 저러나 보다 ....아침에 다 들어내고  코드 빼서 녹이자네요

손을 하도  혼자서 보다 보니 반전문가 다되서 어떻게 뜯어서 어떻게 녹여야 되는지도 아십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같이 뜯어보니 진짜 가관 입디다

냉각기 있는 부분  스티로폼까지 얼음이 얼어 녹을때 까지 기다려서 뜯어야 되는데 그걸 하도 여러번해서 스티로폼이 부서져서 여러조각 맞춰 껴져 있고 녹이고  열어보니 냉기가 나오는 푸로펠라는 완전 얼음에 덮혀서 움직이지 않고 그 주위까지 다 얼고 있고 ....음식만  냉기가 안나오니 김치는 다 시고 오징어 상해있고 ....냄새는 진동을 하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어떻게 우리나라 일류 기업이라는 곳의 서비스가 이렇게까지

형편 없을수가 있나

전화를 했더니 ...그동안 서비스 내역을 찾을수 없답니다   전화번호로 서비스 내역을  기록해 놓는데  그런적이 없던걸로  나오네요....그러더니  다시 서비스 받은 내역을 찾았답니다

오로지 전화번호로만 내역이 기록 된답니다

갑자기 없다던 내역이 떳다는 것도 우습고 서비스도 일단 무상으로 하더군요

돈얘기 나오면 아마 내가 폭발 했겠죠

제상쪽에 (성에 제어 하는 부분이라함) 문제가 있을수 있어 성에 제어하는 시간을 길게 해보겠답니다 ....그러고 다른데 당연히 문제가 없다 하죠 ..

그렇게 해야 겠죠.....어~~련~~히~~~잘난  삼* 이니깐~~~

근데 냉기가 약해졌네요

수돗물 보단 쪼~매 시원 합니다

 

열이 더 받습디다

리콜 해가라 했습니다

도대체 냉장고 어느정도면 리콜됩니까????

십수년전  엘* 냉장고 에서 성에가 살짝 껴서 전량 리콜 한적 있습니다

그때 저랑 주위에 친구들 거의 쓰고 있어 같이 수거해 갔습니다

정말 표시도 잘 안나고 성능도 좋았는데도 바꿔 주더군요

근데 이건 냉장고에서 불이 나던지

폭발을 하던지 둘중 하난 해야 되나보죠

냉장고 한달에 한번  고장나서 지가 돌아갈때까지 1박2일 코드 빼고 기다리고

서비스 지랄 같애도 힘없고 소리지를줄 모르는 노인들은 걍~~쉰 음식 아까워서

드시더라도  그  잘난  대기업은  들은 척도  안하는군요

 

어머니 보다 젊은 제가  소리질렀습니다

좀 당황 하더군요

여러경로를  통해 마지막 수리를 하고서도  성능이 엉망이고 하자 발견 되면

이제서야 교체해주겠답니다

이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기능이 마비될지

오래가지 않을거라 보입니다

왜~~이제서야  이런 사과와 보상 얘기를 하냐 했습니다

7년동안 그렇게 속썩고 있는 노인에게는 뻣뻣하기만 하더니.....

죄송하답니다

7년만에 들어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말을요~~~~

어머님왈  `그럼 뭐하냐  갖다 버린음식땜에 속이 얼마나 썩었는데....'

 어떻게 처리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얼면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냉장고는 김치냉장고로  사드렸습니다

너무늦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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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달려볼까?|2007.09.20 11:05
삼성 a/s 괜찮던데요. 단.. 나긋나긋하게 나가시면 풋..a/s???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 일단 제 경험담은 삼성세탁기 하나 샀는데 채 2주를 못쓰고 덜덜거리며 심하게 소리가 나고 물이 세더군요.. 바닥으로.. 전화했습니다. 친절한 상담원이 바로 기사분을 보내주시더군요.. 역쉬 삼성 ~!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왈.. 고객님께서 세탁물 말고 단단한 무언가를 넣은것이 아니냐더군여... 네!! 넣었습니다. 술먹고 들어와서 돌리느라 가~끔.. 라이타가 바지주머니에 들어가긴 합니다... 라이타 몇개 같이들어간다고 고장이 나는구나.. 싶었죠.. 그러면서 소비자과실로 5만원의 a/s비용을 내셔야 된답디다.. 머...어쩔수 없져.. 일단 돈을 지불하고 기사분께서 세탁기 들구 훼~엥 사라지시더군여.. 2일뒤.. 세탁기를 덜렁... 현관에 놓으시면서 가서 설치하시고 잘쓰라더군여.. ㅡ.ㅡ; 흠.. 저 힘좋습니다. 그때까진 나긋나긋허게.. 가서 설치도 혼자 하고 ..빨래를 돌리는순간.. 또 밑으로 물이 주루룩... ㅡ.ㅡ;; 마음을 가다듬고 일단.. 청와대신문고 접속.. 사정을 자세히 민원을 넣고.. 자동으로 소비자보호원으로 들어가드군요.. 그다음 서울시청.. 은평구청.. 삼성직원비리센터 삼성서비스센터 삼성전자홈페이지게시판 약 12군대정도를 쓴글을 배포한뒤..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욕반?존대반? 으로 좀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습니다. 약.. 일주일동안 소보원부터 서울시청 삼성서비스센터 전화가 폭주하더군여. 좀 귀찮긴 했지만.. 일일이 다 받아가며 이야기 했습니다. 일주일뒤. 삼성전자 은평점 지점장이 전화가 오더군여.. 죄송하다며.. 바로 리콜 해드리겠다며 전 필요없다며 삼성전자 본사지점장불러오라고 했습니다. 하루뒤. 삼성전자 본사지점장이 전화가 오더군여 .. 노여움을 풀어달라며.. 그래서 전 은평지점장 본인이 직접 제 퇴근후 집에올시간이 대충 저녁9시쯤 되니깐 세탁기 들구 와서 바로 교체해놓고 저번에 설치기사분 징계먹이고 그 증명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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