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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대낮에 모텔창문에서-_-

난봤다-_- |2007.09.20 09:13
조회 155,948 |추천 0

아침에 갑자가 얼마전에 있었던 황당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ㅋ 이렇게 씁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직장녀 구요~

 

같은사무실을 쓰는 언니가 있죠

점심을 밖에 나가서 먹거든요~

여직원 둘이서 남직원이랑 교대로 밥을 먹죠~

 

나가서 칼국수를 먹기로 맘을 잡고

둘이서 열심히 걸어가고 있더랬죠,

 

근데 근처에 모텔이 하나 있는데

옆에서 같이 걸어가고 있던 언니가

갑자기 헉!

이러는겁니다.

 

전 언니왜??? 0_0

이러고 물었고

언니가 손을 가르키는쪽을 봤죠,

그곳은 모텔......4~5층 정도 되보이는 창가에

어떤남자가 나체로-_- 담배를 피고있더랬죠

순간 당황한 저는 고개를 획돌리고 빨리가자~

이러고 가다가,

문득 드는생각,

저남자 다 벗고 저러고 있는걸까? 아님 상체만 벗었을까?

이러고 호기심을 못이기고

계속 창문쪽을 봤더랬죠,

근데 그남자도 지나가는 우릴 봤는지 보이지 않더군요-_-;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 때문에 혼자 계속 그쪽을 보고 있었는데-_-

 

그 남자-_- 다시 당당하게 창문쪽을 서더군요,

그 모텔 창문이 쫌 길고 컷었던거 같어요.

 

그리고 전 봤죠-_-

거뭇거뭇,

 

언냐, 저 남자 다벗고 저러고 있다~

난 봤다~

이러고 언니는 왜 그걸 계속 처다복 있냐고 머라고 그러고,

그상황이 왜이리 웃기던지, 황당하기도 하고;;

암튼,

 

벌건 대낮에.. 그때시간 12시 30분쯤,

참 평일에 그시간에 거길-_-;

그때 그 아저씨~ 풋~ 좋은구경했어요~

근데 그아저씨는 일 안하나?? ㅋㅋㅋ

 

암튼,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2007.09.20 11:06
이제부터 점심시간마다 다른길도 있는데 그길만 지나가는 자신을 확인하게 될겁니다...
베플대한항문|2007.09.21 09:04
아...나만 모텔안에서 밖을본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나...
베플지랄거사|2007.09.21 09:32
그때 언니와 여햏의 표정이 상상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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