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EO님과의 만남..

여대생 |2007.09.21 14:31
조회 820 |추천 0

저희 학교에서 CEO님 초대, 강연이 있었고

저는 맨 앞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들었었지요.

CEO님께서 맨 앞에 앉은 저에게 "학생이름이 뭐지?" 라고 하시더니

제 이름을 예시로 들으셨었는데요..

메일을 드려본 후에 알았지만.. 제 이름을 물어보셨던게

제가 하도 열심히 들어서 그러셨었다고(전 단순 예시인줄 알았거든요)

하시더라구요.

 

저와는 너무 다르게 성공한 분이시기도 하고,

동경하는 마음과, 다국적 회사의 CEO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거 차체가

이제 1학년인 저에겐 영광이었지요.

그렇게 정말 열심히 듣고나서, CEO님 메일로 메일을 드렸는데

제가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기본생활비는 벌고 있지만

동생이 둘이 있기때문에 집에서 어학연수 갈 혈편은 아니고,

이 쪽 분야에서도 학벌이 많이 필요한지, 편입을 해야 할 지 등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다지요..

제가 평소에 미래에 대한 생각은 되게 많았어도 이루어놓은 게 없는 대1인지라..

 

답장이 과연 올까? 했는데 정말 답장을 주셨어요.

자세한 건 회사를 한번 찾아오라구 하시더군요. 자세히 이야기 들어보시겠다고..

 

정말 성공하신, 멋지신 분이세요,

경영쪽으로 책도 쓰셨고, 배울점도 많고 그 회사가 다국적기업이기도 하고 그래서

사원들 연수도 많이 가고 멀티플레이어를 양성하는 그런 곳이거든요.

사실 무지 막막해요. 이렇게 높으신 분과 만난다는 것 자체가요..

 

그리고 몹시 고맙구요.. 정말 답장을 써주셨다는게..^^;

이런 제가 진짜 회사를 찾아가봐도 될까요?

톡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