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써보내요 ㅋㅋ...
일주일전일꺼에요 .. 오후에 친구와 약속이 잡혀있었어요 ㅋㅋ
제가 늦장 부리다가 약속에 늦어서 없는돈 있는돈
다 털어가지고 택시를 탔어요 ㅋㅋ
그것도 모범택시 ㅋㅋㅋㅋㅋㅋ
택시를 탔는데 시간을 보니깐 107.7 컬투 나와서 하는거 있잖아요 ㅋㅋ
그 골때리는거 ㅋㅋ
그거 하는 시간인거에요 ㅋㅋ
그래서 "아저씨 라디오 107.7 틀어주시면 안되요 ?"
했더니 아저씨가 틀어주시더군요.
틀자마자 ~
그 긴급사연 SOS 아시죠 ?
막 노래 "띠띠리띠딩 띵띵띵 당당당 막 하면서
이머전시~~~이머전시~~~~♪"
저는 막 웃겨서 ㅋㅋㅋㅋ 크크크 웃고 있엇죠 ㅋㅋ
근데 순간 아저씨가 라디오를 끄시고 헛기침을 하시는거에요 ㅋㅋ..
저는 "아 아저씨 이거 재미있는건데 왜 끄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평소 내성적인 성격탓에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도착지 까지 갔답니다 ..
내릴려고 계산하고 거스름돈을 받는 순간 ㅋㅋㅋ
저는 웃음을 참을수 없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알고 봤더니 택시기사 아저씨 성함이 임어전씨 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다가 아저씨가 또 헛기침 하시길래 ㅋㅋ
아저씨 수고하세요 하로 언능 내렸죠 ㅋㅋㅋㅋㅋ
아저씨 .. 그때 아저씨 맘 이해 못한거 죄송하고요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