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3시경에 센트럴 3호점 미니스톱을 방문하였습니다.
센트럴 3호점 미니스톱은 아이스크림 판매대가 가게 바깥쪽에 있었고, 너무 목이 타는 상황이라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한개는 먼저 포장지를 뜯고, 나머지 하나의 아이스크림과 함께 포장지를 들고 계산을 하러 계산대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카운터에 있던 가맹점주로 보이는 분이 마치 도둑을 잡았다는 듯이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계산대 앞에 서있던 저는 계산할려고 포장지를 들고 있으며, 지금 당장 계산을 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카운터에 있던 분은 마치 도둑을 대하는 마냥 소리를 질러 댔습니다.
계산이 끝났고, 계산을 했는데 뭐가 문제냐며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은 카운터를 뛰어 넘어 나오며, 마치 손님인 우리를 때릴 기세로 달려들어 소리를 지르고 삿대질을 해댔으며, 앞을 막고 있는 저를 끌어냈습니다.
그 후 본사에 전화하여 항의를 하였으며, 다시 돌아와 영수증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러자 카운터에 있던 그 분이 영수증을 버렸다고 하여, 재인쇄를 요구했으나, 재인쇄가 안된다며, 쓰레기통에 있으니 직접 쓰레기통을 뒤져 찾아가라고 하였습니다. 겨우 돈 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에 30명 남짓있는 그 매장내에서 도둑취급을 하고, 쓰레기통에서 영수증을 찾아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영수증을 손님에게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의무고, 또한 손님인 저 역시 영수증을 받는 것은 돈을 낸 손님으로써의 권리 아닙니까?
이 상황을 담당 SA분에게 전화하여 항의를 하였으나, 담당자는 연락을 주겠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채 4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소식조차 없습니다.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참나 아이스크림 포장지하나 뜯고 이런 대접 받는게..당연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