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일찍 돌아가셨어요..주위분들은 그냥 남들보다 일찍 간거라며 절 위로해 주곤 했죠... 그리고 언제나 얘기했듯이 하늘에서 날 지켜보고 있을거라고....처음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항상 절 지켜봐주실거라는.....그런데 어느새부턴가 그게 점점 정신병처럼 너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너무 어릴 때부터 정신적 충격이 컸기에...갑자기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것부터가.... 내가 혼자 있을 때 음악들으며 춤을 추거나 야동을 볼 때나 등등 .. 다 나를 지켜보는 것 같고 감시하는 것 같고...정말 미치겟습니다. 처음엔 그 말이 좋은 말인 줄 알았는데 너무 사생활 침해하는 것 같고....에휴..... 너무 괴롭습니다. 나도 자유롭고 싶다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