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를 통해 알게된 오빠가 있었어요 ㅋㅋ
나이는 6살차이 ㅋㅋㅋ
하지만 제가 훨씬 늙어보인다는거~ -.-
몇번 만나구 나서 오빠가 사귀자고 말을 하는거에요~ ㅋㅋ
여자친구랑은 헤어진지는 좀 됐ㄷㅏ글더라구요~
저두 뭐 과거에 대해 알고싶지 않아서
그냥 그러가부다 생각해쬬 ㅋ
음... 잘해주구 그래서 저두 한번 만나보자는 생각으루 사귀게 되었어요~
지금 사귄지는 2 주가 넘었어요 오빠가 워낙 말두 많구 정말 웃기구 왜그런거 있잖아요 ㅋ
얼굴은 그냥..뭐 봐줄만 한데 ㅋ 성격이 끌리는거~ 그래서 우린 굉장히 편해졌어요
오빠집도 세네번 갔었죠~
이날두 오빠집에서 가서 영화두 보구 통닭에 맥주한잔을 먹구 제가 너무 피곤해서
1 시간만 자야지 하구 오빠랑 잠이들었는데 뒤에서 뭐가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뭐지?? 분명 이방에는 오빠랑 나밖에 없는데....
오빠는 바로 제옆에 있었거든요
문도 잠그고 잤기 때문에 누가 들어올일도 없는데... 갑자기솨~~~ 하는거에요
귀신일까?!?!? 설마설마 하면서 뒤를 돌아보는데 웬 여자가 서있는거에요
눈이 마주쳤죠 ㅡㅡ 저를 쳐다보고있는거에요
섬뜩 해가지구 오빠를 깨웠어요!! 일어나보라구 누가있다고
오빠는 뒤척이면서 깨어나질 않았구
갑자기 문을 열더니 후다다닥~~~ 나가는거에요
그때서야 오빠는일어났구 그시간은 새벽3시...
오빠한테 누구 왔다 갔다고 말을했더니
태연하게 잘됐어 ~~ 그러는거에요
ㅡㅡ 뭐가 잘돼 누군데 라고 물어보니
전여자친구인갑제~!! 잘된거야~ 요러는거에요 -.- 허걱쓰
그 여자 친구가 집 비밀번호를 안다니 ㅡㅡ
아 뭐 그럴수도있죠~ 예전엔 사겼을땐 왔다갔다 했었을테니까
그런데 연락도 없이 아무말없이 큰방에 아빠도 주무시고계셨는데
당당히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자는 모습을 보고가려고
왔다는거생각하니까 저거 미친x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혹시 알아요?ㅋㅋ 들어와서 옆에 딱 붙어갔고 잠잘져고했을지-.-
아그리구 오빠한테 다시 물어보니 나랑 사귀기전 3 일전에 헤어졌다더라구요
몇일 안됐다면 내가 안사겨줄거같다서 거짓말을 했다구
좀 많이 뻔뻔하드라구요 웃으면서 미안하다 그러고 ㅋㅋㅋ
아주 쌍쌍으로 날 가지고 노는건가!!?!?
에이씨 아무튼 정말 황당하구 어의 없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