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건전지 코너에서 일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연휴기간 지리산 산행을 계획하고 헤드 렌턴에 사용할 건전지를 구입하러
부평역 롯x데마트로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갔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물품코너에 서 계시던 분...
너무도 친절하게 인사로 맞아주시고 당신의 환한 미소에
당황한 나머지 저 또한 어색한 인사로 대신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랫동안 쓸수있고...
개당 300원 정도에 저렴한 가격이라고 구매[?]를 부추기셨고..^^;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 설명과 미소로 맞아주셨던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다음날 전 밤 기차를 타고 지리산으로 향했고...
산행을 마치고 다음날....
어제 전 다시 그곳... 롯x마트로 갔었죠...
자리는 그대로였는데... 그 분은 안보이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꼭~!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