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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에서 봣던 그 누나....

소심한에이형 |2007.09.29 21:35
조회 605 |추천 0

후..

눈팅 매니야토커임미다 ㅋ

눈팅토커로써 매너글들 보면서 웃어주는 날들을 반복하던차

여느 톡분들과 다를빠 없이 어쩔수없이 '실명인증'까지 거쳐가며 글을씀미다 ㅋㄷ

제목을 보시면 알겟지만 아직 어린 19세 고3임미다

악플러들계선 제 오타와 수능공부안하고 컴앞에서 헛짓하는 절 욕할지도 모르겟지만,,,

흑흑

전 오늘 아주대수시를 위해 적성검사를 보고 오는 길임미다ㄷㄷㄷㄷ

 

후후

전 시험 울렁증이잇는 톡컵미다!/버럭/

대략 수시1차때부터 준비했던 시험인지라

나름대로 준비를하고 가는 기분이엇슴미다 후후

하지만!!

 

울렁증, 후후후후후훟

나타낫슴미다

시험 시작까지 한시간이 넘게남았눈데

병이 도진거져 ㅋㅋ

 

그런데!

 

시험시작삼십분전

감독관 뜨든

나타낫슴미다

교수님으로 추정되는 미남형 머리 한분과

 

왠 누님???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훟

난 내가 연상단발웨이브취향인줄그떄알앗슴다

시험 시작전 30분 내내 뚫어져라

날 처다도보지 않눈 감독관누나 ,,, ㄷㄷㄷ

그런데 제가 위에 걸칠걸 입는도중 뒤에 갔던 누나가 오면서 제 팔과 부딫혓슴미다!!

웃으시며 놀라시는 분께

"죄송함미다;;"

미소가 넘넘 이쁘심다

라고 맘속으로 외쳣습니다

내가 꼭 연락처를 물어보고말리라말리라말리라....

다짐을 다짐을 거듭했지만...

시험이 끝나고....답안지는 걷어가고...퇴실하란말이들리고....

저는 느릿느릿 가방을 챙기...는데 갑자기 나가는 감독관교&누 ss

서둘러 따라갓슴미다.

학생들이 거의 안내려가는 옆계단으로 내려가시길래 얼른 따라내려가면서

연락처를 얻기위해...

하지만 이놈에 울렁증 소심한 A형 뜨든

부들부들대는 다리를 붙잡고 막 손을 어깨에 뻗는차

계단이 끝나면 반대로 내려가야되서 뒤에 오던사람하고 마주보게 되잖아요??

그상황이 연출된것임다

순간 멈추는 제손...ㄷㄷㄷㄷ

절 보고 살짝 놀라는 눈빛

나의 의지를 벗어난 내 몸,,,,,ㄷㄷㄷ

멍하니 얼굴만 보며 ,,,

 

 

저 나름대로 친구들한테 변종A형이라는 부끄럼 모르고 잘 깝치는 애로 불려왔는데,

제가 이렇게 부끄럼만코 소심한 A형인지 이제야 알앗슴미다 ㅠㅠ

 

이렇게 글올린거,,ㅠㅠ

누나 저 목에 손수건찬 창가쪽 3번째줄에 3번째 앉았던 ㅠㅠ

목에 손수건 찬!!

그 누나가 톡허일진 모르겠지만 ㅠㅠ

혹시라도 보면 꼭 여기로 연락 주십사,,ㄷㄷㄷ nico1989@nate.com

혹시 아주대 수시2-1차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시험 43호실 감독관누나 아시는분이

보시면 그 누나에계 꼭 알려주세여 ㅠ

 

심한 악플은 넘 무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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