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에 평범한 직장녀인데요,
은행업무보러 회사근처 oo은행을 자주 가는데요.
청원경찰 그 분 너무 마음에 듭니다ㅠ_ㅠ
동전교환하는데 고장이 나서 고쳐주고,
그 많던 14만원어치 동전도 일일히 다 바꿔주시구
그것으로 인해서 그냥 말 몇마디 주고 받았죠.(그냥 고맙다는 말 이런 정도요;;)
그런데......
정말 그 분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멋지십니다;;
제가 착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은행가면 항상 눈 마주치고, 그 분이 절 의식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긴 하는데요.. 애인은 있겠죠?....... ㅠㅠ
빼어나게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정말 남자다우시구 너무 멋있으세요..
웬지 모를 카리스마도 느껴지구요.
아 -_-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감정은 뭐죠..
주위에서 남자 소개시켜준다는 말은 많이 하는데 그런거 다 싫고
오로지 그 분만 생각이 나네요 ㅠㅠ....
그 분이 제 이름은 알고 있을거에요.
송금하려고 창구에서있는데 은행원 뒤에 그 분이 서계셨는데
은행언니가 저한테 칭찬해주셨었거든요. 이름 막 이쁘다궁... 그때 저랑 눈 마주쳤거든요.
저도 그 분 이름 알고 있구요. 명찰을 보니 박oo라고 되있던데..
으앙 ~~~~~~~~ 정말 보면 볼수록 괜찮구그런데
다가갈 자신도 없고 어떻게 말이라도 한번 더 건넬 껀덕지고 없고 말이죠~
힝.. 연락쳐라도 어떻게 알아낼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