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밤 울다 잠이 드네요.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혼자 있으면 저도모르게 가슴이 터질것 같고 눈물이 쉼없이 납니다.
부모님이 그사람과 교제를 반대 하십니다.
이제 결혼이란걸 준비할 시기니 신중하시겠지요.
그사람 저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 그나이에 이렇게 순수하게 진심으로 사랑을 받아본것도 행운이라 생각될만큼...
저도 순수하게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결혼이란건 역시 현실인지...
부모님 속상하신 모습은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우는모습 보면 반대하시는 부모님 맘 아플까..매일 몰래 눈물을 닦습니다.
아직 그사람은 제 이런 상황을 모릅니다.
사귀면서 지금껏 한번 써운적없는 우린데...
어떻게 이별을 설명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아픈거보다 그사람 다칠까봐 너무 맘 아픕니다....
그사람이 아프지않게 어떻게 이별을 말해야 하나요...?
지금 이순간에도 너무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