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2학년이에요, 글고 저는 복학한 3학년....후배들이 오빠라고 불러는 주는데 거의 뭐 아저씨이죠..근데 제 여친..저에게 과분한 여자입니다..외적으로요..ㅎㅎ..머 키도 늘씬하고 다리도 이쁘공..애교도 많은. 한참 지나고 알게 된건데 암묵적인 과 퀸으로 인정받고 있던 그런 ㅋㅋ..아무튼 무뚝뚝한 저랑은 성격도 외모도 마이 다른 그런 친구였죠~~
이제 2개월 좀 넘어가는 풋풋한 커플인데..제 친구들이 엄청시리 부러워하고..어떻게 꼬셧냐고..ㅎㅎ 아..자랑은 요기까지 할께요. 정말 좋아하면 그렇다던가요? 여자친구가 저를 받아주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에서는 정말 너무 소중한 여자친구의 털끝 하나 건드리기도 조심스럽더군요..더구나 너무 어리고 파릇파릇..ㅋㅋ 한 그런 이미지라..머리에 먼지하나만 뭍어도 조심스럽게 털어내주고 항상 보살펴주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음..그땐 그랬는데 ..최근들어 강하게 올라오는 성욕..이게 여자친구가 쉽게 보여서 그렇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닐지언데..여자친구가 예쁘장하게 스커트나 다리를 드러내놓고 오는 날이면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얘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지금 뭔 얘기를 하는지..듣고는 있는데 제 말 할차례가 오면 생각이 안 나는 황당한 씨츄에이션도...
그리고 진짜 그러긴 싫은데 자꾸 시선 가슴이나 다리로 가고..한번만 안겨보면 포근하겠다..다리 정말 미끈하다..쓰다듬어보고 싶다.....이딴 짐승같은 생각....그러다가..이번에..학교서 남아서 축제준비를 하다가 여자친구랑 밤에 재료를 사러 잠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어케어케 분위기가 되어서..저희 과 건물 본관 1층 로비쪽에서..어두컴컴하고 뭐 또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서 키스를 하게 됐거든요? 완벽하게 딥 키스는 아니고..가벼운 뽀뽀에 가깝기도 하고..아 여친이 너무 부끄러워 하더군요..근데 제가 거기서 좀 실수를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갑자기 밑에서 확 올라오는데 도저히 절제를 하고 말도 할 것도 없는 사이에 가슴을 빠르게 한번 훓고 ㅡㅡ;; 치마까지도 욕심이 나서 거기까지 진도를 나가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놀라서인지 먼지 뒤로 달아나더군요 . 아 그리고..음..그 뒤는 좀.....아 안습 입니다.
여자친구 처녀인게 거의 확실한데..솔직히 욕심나요. 제가 아니면, 언젠가는 또 다른 짐승같은 놈한테 처음을 뺏길것이고..경험도 할 것이고..그럴바에야 제가 첫 남자가 되서 이 여자를 확실하게 지켜주고 제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란걸 확인시켜 주고 싶거든요. 그런 제 강한 의지와, 여자친구 입장에선 처음을 지키고 싶고? 두렵고 무서운? 그런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있는거 같아요. 당분간은 여자친구 마음 풀어주느라 스킨쉽은 시도도 못하겠지만 서도, 제가 가진 이 속마음은 어쩌질 못하겠어요. 원래 여자들은 성에대해 보수적이라 이런건 남자가 강하게 끌여당겨줘야 여자도 나중에 자연스레 적응한다는 친구들 말도 솔직히 일리가 있다고 보고..저도 제 여자친구에게 첫 남자이고 싶습니다. 사귀기 시작했을때와 같은 가슴떨리는 연애가 하기 싫은게 절대 아닌데, 둘만 있으면 여자친구가 너무 매력적이라 도저히 절제가 안 되구 본능이 이끄는 흥분이 모든걸 뒤덮어서 힘듭니다.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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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 원참..톡톡에 올랐네요? 조회수 10만도 넘고...어제 밤늦게까지 친구들 커플들하고 놀다와서 지금 보니.. 그리고 여자분들 달아오르시네요...리플들 동감순으로 해서 몇개 읽어봤는데요.
제 160 에 A 컵 발언은 좀 실언이긴 한거 같아요. 막상 그런 여자분들 기분이 안 좋으셨겠어요, 그 분들에겐 모욕적이었겠죠. 하지만, 그거만큼 제 여자친구와 평범한 여자분들과의 가치를 극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 대조 방법이 지금 생각해 봐도 없네요.
여자의 가치? 에 대해서 아주 솔직하게 몇자 더 적자면, 여자가 한 평생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입니까? 솔직히 외적인 미 아닙니까? 아무리 여자가 능력있고 잘 나가도 결국 얼굴과 몸매가 부족하면 결국 부딪히는 한계가 있는겁니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아무리 잘 나도 능력이 없으면 한계가 있듯이요. 인정하긴 싫지만, 이게 현 세기 지구촌 사회, 특히 우리나라 처럼 외모가 중시되는 나라의 사회통념입니다. 알게 모르게 서른 즈음이 되면 남녀 모두에게 인생 성적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준은 바로 저 남/녀 각각의 가치이구요.
아 참 그리고, 남자분들 리플도 몇개 읽어 보았습니다. 맞는 말 이긴하지만, 너무나 솔직하고, 도발적으로 여자들을 겨냥해 적었다는 점 저도 인정하구요. 하지만 제 생각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요. 사람은 다 자기가 믿는 가치관과 신념으로 한 평생 살아갑니다.
표현의 부적절함은 인정합니다 ㅎㅎ.
남자들은요, 좀더 우수한 신체조건과 외모를 가진 여자를 탐하고 원하고, 그 여자에게 2세의 씨앗을 남기고 싶어하는게 너무 당연한 겁니다. 여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우월한 남자를 선택하듯이요, 그 과정에서 비롯되는 여자의 처녀성이란 부분은 당연히 가치를 가질 수 밖에 없는거구요. 아시겠나요?
저는 제 여자친구 누구보다 사랑하고 끝까지 책임질겁니다. 여기서 여자분들 광분한다고 해서 바뀌는건 눈꼽만큼도 없어요, 제 생각도, 제 주장도요. 사실 여기 적혀있는 내용은 한번도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여성분들에게 표현된적은 없지만, 암묵적으로 남자들이 끄덕이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안 그런 남자들도 있죠, 다 싸잡는건 아니고, 여기선 그저 제 글에 동조해주시는 몇몇 남자들의 리플에 근거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 또 이글을 볼 일이 없을거 같으니까, 정 제가 한 말이 못 마땅 하면 네이트에 전화라도 해서 이 글 내려달라고 요청이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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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여자분들 질책이 생각보다 무섭네요..ㅎㅎ 근데 전 리플 달아주신 분들 생각처럼 따 먹는다느니 그런 저속한 생각 안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고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잠자리도 하고 싶은거고, 여자친구가 외적으로 출중한 여자이다 보니 그 전에 만났던 여자들보다 더 욕구가 강하고 남자로써 끌리는거 뿐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처녀가 아니기도 했지만, 솔직히 외모도 별로였고 그래서 이 만큼 자제가 힘들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익명으로 까놨으니 더 솔직해져볼까요? 전 예쁘고 몸매좋은 제 여친같은 여자의 처음이야말로, 다른 여자들의 첫경험과는 비교자체가 안 되는 S 급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그런 여자의 처녀성은 다른 여자들의 그것들하고는 솔직히 비교자체가 안 되는 가치라구요. 남자들이면 다 알죠..이런 여자와 한번 자는게..머라더라 막말로 160 에 A 컵 여자와 10번 하는거 보다 훨씬 좋고 인정 받는다는걸요. 때문에 이런 여자를 애인으로 두려는 노력, 그리고 잠자리를 하려는 과정이 훨씬 빛나는거구요. 저 제 여친 절대 싸구려 로 안 대합니다. 첫 경험도 하게된다면 좋은곳에 가서 분위기 있게 조심스럽게 해줄꺼구요, 그 만큼 제가 책임도 질 생각입니다. 너무들 막말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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