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언론을 전공하는 여대생이예요...
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지금 3년 동안 절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어요
서로 공부도 열심히 하구 생각하는 거랑 노는 취향도 비슷해서 대학에서 정말 좋은 친구
만났다고 생각했죠...
사실 저희 둘은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고, 여러 교수님한테도 신망받고, 나름대로 자기 관리도 철저히 외모도 살짝 봐줄만 하구 선후배들한테 좋은 평가도 받아요...
근데요 제가 점점 그 친구한테 질투가 나나봐요.. 아님 제 자신한테 자신이 없는 건가요?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 가면 항상 그 친구가 메인이 되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저한테 전화로 그 친구 번호를 물어보고,
교수님이랑 면담을 같이 해도 이야기 내용이 그 친구 중심으로 흘르고,
저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그 친구 보다 빛을 못 보내요ㅜ
하지만 그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는 제가 당당해질 수 있고,
주변의 분위기가 제 중심으로 이뤄지죠...
그렇다고 친구를 밟고 일어설 생각은 없어요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가끔씩 이럴 때면 저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요..예전에는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됐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되네요...이런 제 모습...이게 너무 힘들어요..오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