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우선 많이 길어요... 예전에 올렸던거랑 그이후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톡" 이었는데 다시 올리네요... 첨에꺼는 첫이별이고요 다음이 현재꺼예요
현재 다시 헤어졌거덩요... 근데 예전보다 더 아프고 힘들어요...현재꺼만 보실분들은 밑에꺼만 보세요.. 현재 제 심정이예요...
보시고 욕은하지마세요.... 그럼 시작할께요....
참.... 제가 이런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아프고 힘드네요...
아무튼 요즘 여자분들 남자를 너무 모르시는것 같네요...
남자들은요 항상 자기 여자만 생각해요
아주 잠깐 다른곳을 보더라도 그 순간이 너무 미안해서 더 자기 여자를 생각한답니다...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어 졌네요...
우선 저의 이야기 하나만 할려구 합니다...
저는 올해 27살 학생입니다...(대학원진학준비중)
현재는 직장도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저랑 동갑이구요..
사귄지는 3년정도구요 뭐~ 그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가 제곁에 있는다는것 자체가요...
너무 행복해서 그녀만 보였습니다..
그녀가 제 주변에 여자가 있는거 싫다고 해서 다 정리하고 싸이월드 여자후배들과 지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글남기고 간다고 해서 싸이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연이 끓어지는 결과가 나왔구요..
그녀가 좋다면 모든지 하고 싶었습니다..
오로지 공부가 너무하고 싶어서 직장 그만두고 공부만 열심히했습니다 나름 장학금도 받구요
그때나이가 24살이죠... 오로지 공부가 하고 싶어서 직장 그만둔 저였습니다.. 물론 그녀도 당시 이해해줬구요.. 잘해보라구 응원까지 해줬으니깐요..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 하더라구요 자기 가방 갖고 싶다고.... 명품가방을요..
저는 처음듣는 메이커를 알려주더라구요 에르메스(?)인가 하는거랑 로로피아나라고 하나
뭐~ 그런 메이커 명품이래요~~
저는 나이키 아디다스밖에 모르는 사람이거덩요 저는 나이키 운동화 하나살때도 부담가는사람이라서..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요 ^^;;
아무튼 저는 정말 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그녀 모르게 아르바이트 했죠
공사장 잡부 그리고 이사짐센타 알바요 하루 일당 5만원받는거거덩요
정말 주말마다 일하면서 그녀에게 운동한다고 했습니다 걱정할까봐~~~
일하는 도중에도 혹시 심심해할까봐 눈치보면서 전화도 자주 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가 2층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적이있습니다.
물론 치료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그돈도 안쓰구 모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모아서 드뎌 돈을 다모았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그녀와 백화점을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흔히 말하는 명품 샵에 갔습니다 사실 저는 한번도 가본적 없구 가져본적도 없구 생각도 해본적없는 명품 샵이었죠 참 신기하더라구요...
핸드백 하나에 몇천만원이라니.... 젠장...
뭐~~ 그래도 다른거 있잖아요 50만원~90만원 사이하는거요...
근데 싫다고 하더라고요... 화났습니다 가방하나 사주지 못하는 제자신이....
이거는 시작일뿐이예요
커플링 갖고 싶다고해서 또 알바해서 제가 여친꺼랑 제꺼 했습니다
근데 잃어버렸답니다 그거도 당당히.... 정말 너무 화가나서 울뻔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목걸이 사달라구 그렇게 말해서 알바해서 사줬습니다
근데 또 잃어버리는 그녀....
그리고 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꼭 새벽 2시쯤 저나해서 와달라는그녀...
머 한번은 괜찮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면... 근데 이것도 1번 2번 3번 미칠것같았습니다
택시비만 왕복 5만원.. 제 용돈 한달 10만원입니다( 제가 공부만해서 일을 못했거덩요 ^^;;)
그렇게 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 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 남친들은 차가 있는데 나는 왜 없냐고.... 물론 제가 가난한남자라는것도 있고 다른친구들 남친들은 저보다 다 5살에서 8살정도 나이 많은 형들입니다...
그리고 전 원래 집 먼저 사고 차 살 예정이었구요.. 전세값이라도 장만해야지 부모님들께 부담 주기 싫어서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제가 4번이나 크게 교통사고 난적이있어서 최소 한달에서 많이는 1년정도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빗길에서 과속하다가 가로수에 받고 뒤에 덤프트럭이 충돌해서 차가 반이 날아가는 사고나 난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때 죽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당시 같이 있던 친구는 허리밑으로 절단했구요 저는 경추를 다쳤습니다..죽을뻔해서 차 운전 자체를 싫어합니다
흔히 말하는 차 공포증 비슷하죠....그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던이 헤어지자구 합니다..
황당했죠...
그래서 전 저는 비록 그래서 차는 운전 못하지만 그녀가 원하기에 중고차라도 사줄려고 군대2년2개월동안 돈 한푼 안쓰구 외박 나갈 돈이 없고 아까워서 정기 휴가 빼고 외박 한번 나가지 못하고 모아온 돈이 있는데 나중의 장가갈때 결혼반지할때 보탤려고 모아온 80만원이랑 제가 틈틈이 알바해서 모아온 돈을 털어서 사줄려고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렇게 모은 돈이 478만원정도... 요즘 중고 코란도가 500만원 이상이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못사줬습니다..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헤어지자구 하네요...
지금까지 총 5번이나 했습니다
그래서 보내줄려고도 했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절 붙잡는 그녀 ......
처음엔 결혼까지 생각하고 나랑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게 싫다면 만나지말자고도 했구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인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상처받고 아파하고.. 제 주위 사람들은 헤어지라고... 저에게 수없이 충고하고..
하물며 그녀 친구남친(평소 친한형임)마저도 이런이야기 하니깐 헤어지랍니다...
참 웃기죠~~ ^^ 그녀가 뭐라고 했는줄 아세요~~ 자기가 가방사달라고 한 이야기랑 차 사달라고한 이야기 그리고 자기 이야기 비밀로 해달라구 하더라구요 이미지 관리해야한다구.... 정말 욕나올뻔 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오늘 어렵게 결심했습니다...
헤어지기로요....
근데... 마음은 많이 아프네요...
오늘두 일하는 동안 너무 힘들고 아파서 참아 볼려구 이를 꽉깨물고 일했더니 치아가 다 상해서 피가 납니다....
여자분들....
남자는 다 늑대라고들하잖아요 맞아요 늑대들....
근데 아세요들 ???
그런 늑대들은 자기 여자가 생기면
자기 몸 하나 안 보살피고 헌신한다는걸요....
본인 아버지들을 보세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시는걸요...
한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당신들....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는 당신들....
너무합니다....
매일 언론이나 잡지에서 여자의 일생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죠??
남자들에 일생이 더 불쌍해요...
돈 못벌어 오면 무능한 남편 무능한 아버지라고들 하죠...
불쌍하잖아요 남자들 일생이.....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눈물납니다...
왜그러세요들... 이런 남자들이 불쌍하지 않으세요??
너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 아파요....
누가 절 도와주세요....
오늘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 일이라는걸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니가 날위해 마지막으로 해줄수있는일은 자기가 부자집 남자를 만날수있게 자기를 놓아주는거래요....
그래서 해줄라고요...
그렇게 해줄라고요..한살이라도 어린나이때 만나야겠죠... 그래야겠죠
나랑 같이 살던2년간 동거.....
이제는 저에게는 추억이 아니라 고문이겠죠...
누가 그만 우는법과 그만 아파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여자분들 남자에 순정을 그렇게 짓밟지마세요...
남자는 강한것이 아니라 강한척들 하는거랍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분들 너무 일방적으로 이야기해서 죄송합니다
기분상했다명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발 그만 우는법과 그만 아파하는법좀 알려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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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2주도 밥도 못먹었습니다... 먹으면 토하고 체하고...
정말 힘들어서요 죽을것같았거덩요.. 체중도 한20kg 정도 빠지더라고요.....
그렇게 힘들게 잊어갈무렵 헤어지고 2달정도뒤 아마 설날때일겁니다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잘지내냐고...그냥생각나서.. 잘지내라고...."
겨우..... 겨우.... 참아왔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정말 저도 힘들게 참아오고 아파했는데...
문자하나로 다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제자신이요.... 그리고 그녀에게도요...
제가 전화를 " 왜 연락했냐고... 나 너때문에 힘들다고... 그래서 겨우 너를 조금씩 잊어가고 있었다고... " 울더라구요... 말없이 울더라구요... 그렇게 1시간정도 울었죠.. 저도....
예전에 자기가 죽을만큼 미안했다고... 너를 도저히 잊지못하겠다고 자기가 잘할테니 돌아와달라고.. 근데 제가 싫다고했습니다.. 분하고 억울해서요... 근데 제가 아직 그녈 많이 사랑하고있어나봐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됐습니다...
다시 만나니깐 여친이 차가 있더라고요.. 마티즈... 순간 예전기억이 생각나더라고요 저보고 차사라고 아니면 차사달라고 했던일이.... 저는 차가..... 생겼네....라고 했죠. 그랬더니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미안했다고 차가 필요하면 자기가 사면될것을 날 힘들게해다고....미안하다고..
저는 이말 한마니에 지난일들을 모두 용서했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다시 사귀는데....
8개월후 어느날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안된다고했습니다.. 이럴꺼면 왜연락해서 다시 시작하자고했냐고.... 나는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헤어진다... 최소한 나에게 기회는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대학원시험 2달도 안남았다고.... 그뒤에 니네집에 인사드리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허락받겠다고했습니다... 그렇게 애걸복걸 달래서 다시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주 월요일 10월1일 다시 헤어졌습니다....
자기를 놓아달라네요.... 너무 힘들네요....
저의 사정은 같이살던 친형은 지방으로 내려가고 사촌동생들은 다른집구해서나가고.... 그동안
방세랑 가구 세탁기 냉장고등등 다시 제가 장만해야했습니다.... 모든 경제적인부담을 다 떠안게된거죠.... 그동안 서로서로 기대서 알콩달콩 살았는데... 예전에 힘들때 형이랑 동생들이 있어서 그나만 버틸수 잇었는데.. 이젠 텅빈 집안에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이별통보받기전 제가 퇴근하고(밤11시에 일끝남) 전화하면 피곤하다면서 걍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전 얼마나 피곤하면 그럴까 싶어 " 어~ 알았어 잘자~" 하고 매번 끊었습니다..
저에게 하루중 가장 기쁠때는 그녀랑 통화할수 있는 시간 11시거덩요..참고로 그녀는 자기 고향에 내려가서 저랑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학교다니면서 일하거덩요..
아무튼 이번추석때 시골갔다가 올라오는데 그녀에게서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나서 "넌어떻게 남친이 버스타고 올라오는데 잘올라오는냐 잘도착했는냐 라고 묻지도 않냐고.."그랬습니다.. 아무 말없더라고요 그냥 피곤하다고 잠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화나서 걍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리고 그다음날 정확히는 3일전(금요일)에 통보받았습니다...헤어지자고.. 저는 오후2시에출근 여친는 오후1시퇴근 그런시간차로 오후 1시쯤통보받았는데 믿기질낳더라구요 그날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냈습니다.. 근데 집에도착하고 잠을잘려구 누웠는데 그때부터 눈물나오고 가슴이(심장) 막쪼여오면서 숨을 쉴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밤새 울면서 죽을것 같은 공포속에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출근을해야 하는데 도저히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했습니다.. 겨우... 그리고 일 끝날쯤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매달렸습니다.... 나 정말 죽을것같다고....
하루종일 누워있다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그러지 말라고.. 나한테 너무 잔인하다고....
숭을쉴수가 없다고 그랬더니 제가 불쌍했나봅니다.. 오라구 자기가 잇는곳으로 그래서 저는 택시를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녀가 있는곳으로 1시30분동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날은 반팔티셔츠하나만 입고 갔는데 비도오고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녀를 기다리면서 떨고 있어는데 그녀가 차를 타고 왔더라고요.... 차 안에서 제가 떨고 있는걸 봤는지 아디다스 에서 외투를 하나 사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잘될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모텔로가서 이야기를 했죠 이러지말자고.... 없던일로 하자고.... 근데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리고 그녀가 답장을 보내는데 그문자가 저한테 오더라구요... 아는 회사언니데..."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못보내겟다고.." 저의 핸폰을 가지고 가서 문자를 지우더군요...
근데 벌써 제가 다봤는걸요.... 휴~~ 젠장~~!! ㅠㅠ 그녀 곁에 저의편는 없었습니다 모두 헤어지라고 그랬나봅니다.... 그때서야 알게더라고요....
저는 3년만 기다려 주라고했습니다... 그럼 내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3년후 임용봐서 결혼하자고.... 설득했죠 시간이 흘러서 그녀도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지고 정말 좋은 밤을보냈습니다... 그렇게 밤을보내고 집에서 연락이 왔죠"이사하는데 어디 있냐고"빨리 오라고 그날이 사촌동생들이 이사가는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같이 밥먹고 저는 다시 버스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다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난후 집이 엉망이더라고요 짐이 빠지고 난후 완전 쓰레기장과 곰팡이 자국들 저는 혼자서 청소하고 집정리하고 폐인트 칠하고 정말 바쁘게 일하고 있을동안 여친은 친구 오빠 결혼씩에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저는 일하다가 보니깐 월요일 새벽 5시쯤되더라고요 저는 출근해야하는깐 대충 정리하고 잠을 잘려구 했는데 10월1일 아침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헤어지자고.... 그날이후 이렇게 계속 힘들어하네요.. 역시 예전과 같이 밥도 못먹고... 일을 가도 계속 눈물만나고.... 자기를 사랑한다면 부자집 남자 만나게 보내달라고... 좋게 헤어지자고...
저한테는 잔인한 이별이 그녀에게는 좋은 이별인가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중에도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 PC방에서 쓰고 있는데... 눈물이 계속나네요... 억울하고...분해서.. 가슴이 아파서 진통제와 수면제가 없이는 살수가 없네요...
4일동안 밥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제랑 진통제를 같이복용하니깐 속도 아프네요....
오늘은 피도 토하구요.... 정말 저 이러다가 그 집에서 혼자 죽을것같아요....
아무도 그녀 곁에 저의편이 없네요... 여친에 친구남친(평소친한형)이 와서 저희 집에서 하루밤 주무시면서 잊어버리라고.... 너가 뭐가부족해서... 이렇게 아파하냐고.... 그애가 나쁜애라고... 바보같은넘 ... 그런애 왜 다시 사랑했냐고 합니다.... 그말 정말 맞는데... 그래도 다시 돌아와주기를 바라는데...저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도와주세요 살고 싶었요....
정말 그만 아파하고싶었요......
정말... 아파요......
죽을만큼.......
이렇게 헤어질거면 옷은 왜사주고... 그날 제가최고라고... 저밖의 없다고 그런말 왜 했을까요....
제가 바봅니다.... 제가 멍청입니다.... 사랑같은거 저에게는 아픔입니다.....고통입니다....
도와주세요 님들....
참고로 저는 열심히 일해서 8개월만에 집 보증금이랑 700만원이랑 매달 적금50만원 펀드10원이상씩 조금하고 매달 보모님 용돈 10만원씩보내드리고 통장에 한8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27살에 이정도면 저도 능력있는거 아닌가요... 정말 저녁밥값까지도 모아서 굶어서 모았습니다... 대학원 등록금 할려구요.......그런데 가끔 그녀가 가지고 싶은 물건있음 사주고요...
이런 제가 구질해서 싫답니다.. 그리고 반지하도 싫고요... 능력 없다네요...
제가 호텔 트레이너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후배들이나 저희쪽 사람들은 제가 호텔에서 일하는거 무지 부러워하거덩요 근데 그녀는 아닌가봅니다....
연예인 퍼스널트레이너하면서 악착같이 모았는데... 한순간에 저는 보잘것 없는사람이 됐었습니다...
님들 제가 부족한가요... 제가 바본가요....
열심히 살려고 했던게 잘못인가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은 제꿈이.... 소망이.... 하찮은가요.....
도와주세요... 이대로는 죽을것같아요......
지금 새벽 4시 20분쯤된것같네요... 그만 울고 그만 쓰고 가야할것같아요....
죄송합니다..... 글을 너무 길게 적은것 같네요... 예전꺼랑 같이 올리다보니.....
죄송합니다.....
님들 도와주세요.... 그녀를 잊게 도와주세요.....
미칠것같아요... 죽을것같아요.....
이런 제자신이 싫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돌아와주기를 바라는 제마음.....
미련이겠죠.... 아프네요.... 견딜수가 없을 만큼....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