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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해야할지....

도대체.. 뭘해야할지.... ㅡㅡ;;

 

저는 한동안..( 꽤나 오랫동안.._

 

이 게시판으 글을 읽어 오던.... ek라고합니다....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글 함 올려보려합니다.....

 

저... 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둡니다..

 

한마디로하면.... 짤렸죠....

 

경기가 불황이라고... 뭐.... 감원하는 틈바구니에...  낑겨서....

 

결국엔 퇴직을 하게 되네요...

 

근데... 도대체 뭘해야할지... 막막한거예요....

 

제 나이.. 23살.... 성별.. 여자입니다...........

 

학력이라곤... 고등학교 졸업.... ㅡㅡ;;;

 

특별하게 이렇다할 기술....없습니다..

 

 cad 쫌하구....  (잠깐 배웟습니다.. 대충 도면정돈.. 그리죠.... )

 

cam350이라구 하는 프로그램..

 

(요건 쫌 오래만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쭉 한게.. 이겁니다...)

 

플래시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약간.... 씩......... 밖엔 없는데........

 

뭘 해야할지 ..... 막막합니다........... 제가 해온일이... 전자.. pcb쪽인데..

 

이쪽 경기... 바닥 치고 있습니다...

 

신문 딱 펼치면... 젤 쉽게 읽을수 있는 거....이 쪽 경기 바닥입니다.... 란 기사입니다..

 

그렇다고.. 다른일.. 예를 들자면.. 경리... 일이나... 사무직....

 

경리일.... 저... 돈이랑.. 인연이 없습니다...

 

관리... 장부정리... 제.. 용돈도..제대로 관리가 안됍니다...

 

그래서 벌어논 돈... 다.. 엄마가 관리합니다...

 

영수증.. 이런거.. 결산.. 해보면.. 꼭 안맞습니다..

 

그래서..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용케 부기 3급 자격증이 있답니다.. ㅡㅡ;;;)

 

사무직.... 이건 어떤일인지...

 

해본적 없지만... 뭐... 하면 하겠죠... 근데.. 이런 일.. 찾아보니 많지 안더군요... ㅡㅡ;;

 

게다가... 이거.. 나이 어린.. 상고 졸업생들이... 쩝....

 

제 나이 사람은... 잘쓰지도 안더군요........... (나이가 많답니다... ㅠㅠ 말도 안돼는 현실이죠..23살이..)

 

글타구.. 집에서 경기 좋아질때까지 놀순 없습니다...

 

그럼.. 누가 먹여살려주겠습니까? 집에서 가정부.... 정도.. 쯤 되겟죠..(가족들의 대우역시.. )

 

그러다 .... 기간이 길어짐.. 결혼하라구 등떠밀것을....

 

결혼.. 돈 있어야하지 않습니까?

 

그돈 누가 다 마련합니까? 집.... 식구가 5인입니다...

 

오빠... 이제 군대갑니다.. 24살....... 그냥 그렇다 칩시다...

 

동생... 고3입니다... 대학.. 가야겠죠... 돈.. 그냥 퍽퍽 깨집니다... 제동생.. 쫌.. 옷이나 이런거

 

잘입고 다니구.. 막내라구.... 집에서 가능함... 다해줍니다..

 

저.. 어영 부영.. 집에서 놀면..

 

오빠 제대할때쯤..

 

결혼소리 나올터인데.... 그땐.. 오빠두..

 

결혼 준비해야겠쬬....

 

연년생이다보니.. ㅠㅠ

 

내가 돈벌어서 가야할것인데... ㅠㅠ

 

뭘 어째야할 것인지.....

 

속이 상합니다... 아주 많이~

 

참~ 글타구.. 이 경기에 사업할래두....

 

돈도 없거니와.....

 

( 엄니가 가져가신돈.... 그거 이제 800만원 넘엇습니다... ㅠㅠ 그동안 모은돈은 어딜간건지...

 

저.. 월급.... 이번 직장만해도... 한달에... 꼬박.. 100만원 넘게 갔다드렸습니다..

 

다닌지.. 7개월..째구요..그전 직장들... 80만원 받고 다니긴했지만...

 

몇년...이다보니... 그것도 액수가 좀 됩니다..

 

원망할려는건 아니지만.... 쫌... 너무한단 생각도 없지않아듭니다..  

 

저.. 한달에.. 20만원 가져다 씁니다.. 핸폰비.. 차비...이거 다 여기서 해결봅니다...

 

아빠두 생활비 꼬박 꼬박 많이주시는것같던데.....ㅠㅠ)

 

뭔지모르게 자포자기 심정도 없지 않아서...

 

뭘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제발... 철없다고 욕하셔도 좋구.. 그렇지만...

 

가능하면... 제게 힘줌 주세요....

 

기운이 좍~ 빠져서.. 아무생각이 안듭니다...

 

여기 직장 퇴직하는것도..

 

참.. 어이없게 퇴직하고..... (이 스토리는 나중에... 함 올리겠습니다... )

 

또... 저.. 집안사... 이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젠... 백수다보니... 뭐... 게시판에..

 

한동안은.. 게시판에...

 

제 하소연이나마.. 해야.... 할것같습니다...

 

여기 가슴 따뜻한분들..

 

제발.. 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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